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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만나는문제… 내가 유난인거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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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은 200일 정도됐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봐 버스로 15분정도거리야 근데 학생이다보니까 남친 아버지가 좀 많이 엄격하셔.. 그래서 원래 내가 남친동네에 조금더 많이갔었는데 오늘 아버지때문에 못오는 이유가 크냐 했는데 그런건 아니래 그냥 현실적으로 시간이 안되고 갈 상황이 안되는거래.. 근데 내가 3주전쯤 남친이랑 한번 헤어질뻔했었거든 그 이후로는 조금씩 우리동네 오는게 늘고는 있지만 자꾸 주변커플들은 버스타고 가는 거리여도 거의 맨날보는데 난 못하니까 좀 힘들더라고.. 그리고 자꾸 비교하게되고 이런걸 말하니까 나도 노력하고있다고 평일엔 시간이 안되는거 알지않냐니까 나도 아는데 자꾸 서운한거야.. 그렇게 오래걸리지도않는데 자주못와주는게.. 맨날 보고싶다고 100번씩 말하는데 정작 행동은 없어서 서운항것도잇고 결정적으로 어제 남친이 자기 주변엔 한달에 한번 만나는 커플이 있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바엔 걔네들이 부럽다그러고.. 너무 허탈했어 그 말듣고.. 나는 좋아하면 너무 보고싶어서 자주 만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연애가치관도 잘 안맞는거같고 그러네 계속 내가 서운하다고 하니까 남친이 내가 질릴거같고 귀찮을거같아 내가 유난인건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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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이라기 보다 성향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