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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나좀도와저🥹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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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반애 관심 있는 애가 생겨서 일주일 전 쯤에 친구랑 친구  남사친을 통해서 그 애와 연락을 하게 됐는데 처음 연락 했을때는 그냥 착한 애..? 정도 였는데 단답도 좀 쓰고 그랬거든 근데 언제부터 내가 학생이라 야자를 하고 걔는 야자를 안 하는데 걔가 내가 야자 끝나고 인스타 활동이 뜨면 뭐해? 이렇게 선뎀을 해주더라고 맨날맨날 먼저 연락 왓어 처음에는 걔가 내 얼굴을 몰랏어서 연락하고 4-5일 정도 지나서 처음 얼굴 보면서 인사 했는데 얘는 아마 친구들이 말해줘서 내 얼굴 대충 알고 있었을거야 그리고 항상 먼저 연락은 오는데 뭔가 대화가 매끄럽지 못하고 툭툭 끊기는 느낌…?  질문도 내가 거의 다 하는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어제는 피방가서 인사도 햇어 그리거 처음 인사했을 때 나는 못 봣는데 그 친구가 나를 보면서 웃엇대 그리고 디엠 할때 다음에 게임 같이 할래? 노래방 같이 갈래? 이런 말도 하고 너 자면 자야겠다 이런 말도 해 그러고 연휴 시작해서 하루에 뭐해?로 선뎀이 4번씩 와… 연락도 엄청 빨리 보고 어제는 밤에 내가 잘자라고 보냇는데 걔가 잠들어서 못 봤단 말이야 근데 일어나니까 사진처럼 디엠 와잇엇어 일단 나는 모쏠이고 연애를 막 해본적이 없어서 먼가 어장인가? 싶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근데 또 내가 이상형을 물어봤는데 이상형이 없대 친구들 말로는 눈도 엄청 낮다고 하고 그리고 재작년에서 작년까지 한살 많은 언니랑 300일 정도 사겻다든거야 그냥 외로워서 그러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자기 좋다면 다 좋은건가 싶기도 해ㅜㅜ 이거 관심 있어서 이러는 걸까? 
+ 내가 어색한 사람이나 안 친한 애들이랑 디엠하고 하는걸 좀 어려워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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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건 맞는 것 같고 어장은 아직 모르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