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랑 정리해야할까..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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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8 남친 94 인데 3년넘게 사귀고있거든
주변에 자꾸 결혼 안하냐고 얘기안하냐 물어보는데 진짜
진지하게 결혼 얘기 한적없어ㅋㅋㅋ
내가 슬쩍 누구랑 결혼할건데 나랑 해야지 이런식으로 장난 걸어봤는데 회피 조그만 결혼 얘기 해도 회피
남친 입으로 결혼에 대해서 말 한마디도 못들었어
저번에 남자친구 친한 여자 직장 동료(유부녀임)랑 카톡하는거 봤는데 나한테 하는거랑 완전 딴판이더라고 걔한텐 겁나 웃어주고 이모티콘 잘 쓰는데 나한텐 단답 ㅋㅋ
카톡보고 여사친 남사친 연락하는거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냐니까 자긴 상관없데 ㅋㅋ 지가하니까 상관없지 ㅎㅎ
말 개띠꺼워서 그 이후로 우리 관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이러니까 울더라 ㅅㅂ 어쩌란거임 하..

3년만났는데 얘기없는것부터가 결혼할 생각없는거야.. 언니가 결혼에 뜻있으면 얼른 다른남자 만나자
회피형 진짜 싫음 ㅜ 3년 넘게 만났고 나이도 적은게 아니고 언니도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얘기해보는게 맞지 근데 이런 고민하는것부터가 서로 의견이 안맞는게 아닐까 싶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번에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고 발전 없으면 정리할려고 마음 먹었어 나부터 살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