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차이, 이것저것 고민입니다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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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23살.. 취업해서 일 하고 있고 조금 조금씩 모아서 현재 적금에 천만원정도 넣어져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32살이고.. 빚이 있습니다.
6000만원정도요.. 원리금균등으로 12.4%의 이율입니다.
어릴때 흥청망청이였고.. 카드값 감당 못해서 리볼빙도 해봤다고 하고요.. 그거 매우려고 대출도 받았다고.. 나중엔 피싱범죄까지 당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이제 빚 지겹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겨주신 빚이 저도 많았고.. 다 갚아가면서 돈 모으고 있으니까요..
전 누군가를 만날때 결혼할 각오로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고 추구합니다.. 자신 없습니다 솔직히..
근데 저희 사내연애입니다. 모두가 다 알아요.. 남자친구가 밥 다같이 먹고있는데 모두에게 ‘저희 사귀기로 했어요.’ 라고 말 해버렸으니까요.. 이렇게 되니까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3살에 빚쟁이 9살 연상을 왜만나냐대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까보니까 빚쟁이더라. 썸 타고 연애를 할 껄..
언니한테 빌붙으려고 회사에 상의도 없이 말한 거지 사내연애하다가 헤어지는 사람 수두룩 빽빽인데 그냥 빨리 정리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이직할 필요는 없나??
@아는언니3 그냥 다녀 어차피 사람들 그 정도 나이 차이면 오래 못 갈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