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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걸까 아니면 뭘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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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안녕
나 혼자 고민 하다가 결국 도움을 청해
난 25이고 남자친구랑 11살 차이나
만난지는 2년 정도됬고
근데 원래 우리가 장거리라 자주는 못봐 많이보면 한달에 2번?
그래서 만날때는 그래도 항상 관계를 가지는 편 이었는데
오빠 자체가 성격이 애초부터 막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원하는거 같으면 말하지 않아도 분위기로 하고 오빠가 먼저 하는 경우도 있고 한데 요즘 올 3월 이후로 한번도 안했어… (3개월 째 안함)
내가 직접적으로 왜 안하냐 뭐 하고싶다 등등 말은 못했는데
그래도 내가 뭔가 같이 누워있거나 할때 티도 내고 하는데 자꾸 피하는 느낌이야…
주변에 친구들 한테 이러한 일들을 상담? 해보면 뭐 오빠 나이가 그럴수는 있겠다…는 하는데 오빠는 36이니까 그럴 수가 있는걸까?
이제 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어 혹시 나 아닌 다른사람이 오빠 동네에 있나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
믿음이 깨지면 안되는데
내가 남자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건지 그냥 그런 생각이 자꾸드네… 내가 너무 밝히는거 같아보이고
아니면 내가 싫어진건가 싶기도하고…
이런고민 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원래 30대 중반 되고 2년정도 만나면 이렇게 되는거야…?

댓글 아이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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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 엄청 센 거 아닌 이상 30대 중반면 보통 성욕보다 쉬는 게 우선이 되긴 해 일이 지치고 힘들어서 아무리 해도 흥분 안 되거나 사정 지연 되거나 쉽게 오르가즘 느끼진 못하더라 그런데 아무리 오래 만났어도 세 달 째 안 하고 있는 건 약간 문제 있어 보여 권태기? 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언니도 하고 싶으면 대놓고 하고 싶다는 어필을 크게 하거나 말로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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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그지… 진짜 방을 잡고 가서 안하고 나온적도 있어 솔직히 주변 30대들 보면 결혼하고 애 낳아도 3달까지는 아닌거 같은데…심지어 우리는 자주도 못만나고 연애하는 사이 인데 이게 맞나 싶어… 방잡고 같이 있으면 내가 대놓고 진짜 만지고 막 해도 반응도 없고… 말을 내가 대놓고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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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보통 애 낳고 치유 중일 때 그리고 섹스리스가 그렇게 안 하는데... 그건 정말 뭘까 싶다 권태기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게 나도 권태기 되면 스킨십 안 하려 하고 성관계 아예 안 했거든 나도 세 달 정도 안 하다가 헤어져서... 대놓고 말해 보고 왜 그런 건지 혹시 일이 지치고 삶이 힘들어서 그런 건지 함 물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