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돈 자랑 짜쳐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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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도 아니고 부모님 돈있다고 말하는 게 왤케 짜치지?
스스로 집이 잘 산다고 말하며 본가는 용인인데 잠실에도 집이 있다, 생일이라 돈 달라고 했더니 100은 그냥 주시더라, 고딩때 학교따라 대치동으로 이사갔었다 이런거.
값비싼 데이트/선물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근본적으로 본인 돈도 아닌데 자랑하는 게 너무 철 없어보임(남친이 3살 연상이고 데이트/선물 진짜 평범함. 비용도 6:4정도로 부담)
우리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여서 그런가 난 스스로 번 돈이나 경제적 도움을 최소화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데 남친은 부모님이 평생 책임져 준다고 말해서 돈 벌 생각이 별로 없대.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겠다고 하는데 너무 미성숙해 보임

돈 많은 건 땡큔데 진짜 사람이 넘 별로다..
허세있는게 맞네.. 돈 자랑도 그런데 벌 생각도 없는게 더 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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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근데 확실히 미성숙해,, 허세가 가득 찬 느낌..? 뭔가 확실하게 해주는 건 없는데 자기 앞세우기 바쁜 것 같애,, 언니는 남친한테 어떤 감정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