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5시간만에 내가 싫대…..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33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1

제가 정말 똥차만 고르는 사람인데요

2년전에 처음으로 남자친구(A) 사겨서 한 300일 정도 만나고 헤어졌었는데 제가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에요 그러고 잊으려고 다른 사람(B) 만났는데 더 생각나더라고요 시간 좀 지나고 제 전남친(A) 뒤에서 제 얘기 안 좋게 하고 다닌거 알고 정 다 떨어지고 제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그러다 어떤 남자애랑 짝이 되었거든요 근데 제가 못 받아본 다정함이 너무 잘 느껴져서 이번년도에 다시 제가 누굴 먼저 좋아게 되었어요 제 성격이 한 번 좋아하면 제 모든걸 줘버리는 성격이라 이번엔 조심해야지 했지만 너무 다정한거에요ㅜㅜ 그래서 걔랑 디엠도 막 엄청 다정하게 말해주고 걔가 먼저 잘자라고도 하고 잘잤어? 이것도 해줬었우ㅠㅠ

그런데 그 잘잤어? 한 게 연락 이틀?했을 때 거든요
근데 그날 오후에 제가 연락 했는데 갑자기 딱딱해진더에요 그래서 제가 다음날에 혹시 연락하는거 불편해? 라고 했는데 갑자기 불편하다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질문을 너무 많이 해버렸는데
대충 갑자기 제가 자기 외적이상형이 아니라서 싫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앞뒤가 너무 안 맞아서 인정 못하겠어서 그냥 난 계속 좋아할거야 라고 했는데 미안해라고 했어요….

그러고 담날에 학교 갔는데 계속 저 피해서 저도 괜히 못 다가가겠더라고요ㅜ 그래서 방학식때까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방학식 끝나고 디엠으로 방학 잘보내 라고 했는데
걔가 어 라고 하고 끝났어요..
그리고 지금 개학이 얼마 안 남았는데 방학동안은 한번 도 연락 안했어요 괜히 부담 주는거 같고 더 싫어할까봐요..

개학해서 학교가면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변한 이 친구를 계속 좋아하는게 맞을까 싶어요
저도 제가 주는 사랑만큼 사랑 받아보고 싶어요 너무 욕심인걸 알지만요…

댓글 아이콘 댓글 1

    • 좋아요 아이콘1

    갑자기 외적 이상형이 아니라는게..ㅠ 그냥 언니도 걔 무시하고 좋아하지마요 감정이 쉽게 변하는 게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