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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짝사랑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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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8개월째 짝사랑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마음을 쏟은 친구는 처음이고 처음이라서 더더욱더 힘들어요 8개월 맘고생하는 것도 이제 힘들고 현타도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하려고 하면 길고 그 친구랑 있었던 일이 자꾸만 생각나서 쉽게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그 친구는 저에게 관심도 눈길도 안주는 안친한 친군데 가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러는 저도 요즘 너무 하루하루가 불안한 것 같아요
내심 용기내어 도움을 줘봐도 까이는게 일상이고 그 친구 때문에 외모와몸에도 심각하게 집착하고 있어요..
이렇게 힘들정도면 저도 포기하고 싶지만 포기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온갖 생각을하며 결국 실패하고 또 멍청하게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연애고수분들 제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포기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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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종이 접듯 딱 접어지는게 아니라 포기해야지 해도 쉽게 안되더라 행동으로는 뭘 더 하진 말고 맘속으로만 충분히 좋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정리해야겠다고 느껴질때가 와,, 근데 행동으로 표현하려는 건 그만하장 열번 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 많아 그리고 좋아하는 입장에서 자꾸 까이면 자존감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