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어케생각해...?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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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먼저 결혼했어
축의금 얼마해줄지 몰라서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이사하니까 뭐 집에 필요한거
해주자 해서 난 개가 밥솥 가지고 싶대서
골라보라했는데 한 38만원짜리 골랐길래 사줬어
축의금 대신!!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들이라
그렇게 하기로 했대서 다른애들도
나도 그렇게 한다했어
그래서 가서 밥 먹고 왔어 축하해주고
암튼 근데 내가 결혼하게 됐는데
결혼식 식대가 8.9만원이었어 호텔이라
근데 남편 데려와서 둘이서 15만원 냈더라고?
와준건 고마운데 뭐지..약간 기분이....
어케생각해? ㅠㅠ
티는 안냈어 물론!!!! 고맙고 근데 그냥
혼자만에 마음이 그래서 여기에 글남겨바ㅠㅠㅠ

ㅅㅂ룐
@아는언니3 거지인가봐… 38만원 밥솥받고 둘이서 15? 거지도 이런 상거지가 없네
기분 이상한게 아니라 너무 나빠.. 자기가 따로 뭐 해준다고 말 안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웅 따로 없었고 난 심지어 다같이 놀다가 술먹기로 했을 때도 개네 동네가서 종종 놀았거든 개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먹고싶대서 우리집하곤 차타고 한시간 ? 조금 넘어 그래서 우리는 가서 술도 먹고 대리도 불러서 갔는데 물론 우리가1차도 샀음 개네가 2차 사고 근데 우리집 한번을 안 오더라..ㅋㅋ 최근에 연락와서 너 요즘 보기 힘들다 하길래 너도 한번 놀러와 그럼~~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