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나 뱃살 빼려고 별짓 다 해봤어ㅠ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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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나이 올해 31살.. 뱃살과 11년째 전쟁 중
다이어트에 유명한 복싱, 공복 유산소부터 다이어트 한약 환으로 된거 캡슐로 된거 여러 가지 다 먹어봤어 나비약도 먹어봤는데 와 이건 3일?먹고 미쳐버릴 것 같아서 바로 중단!
약은 몸에 정말 안 좋은 것 같아.. 이렇게 이것 저것 약 11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미뤄두었던 복부 지방흡입을 하고 왔어
사실 수술 전에 엄청 무서웠고 이게 정말 맞을까?하고 수술 당일까지도 고민했는데
수술 후 2개월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31살에 이 몸매를 가진게 너무 아쉬울 뿐이야
20대 초중반에 이렇게 날씬한 배를 가질 수 있었다면 더 예쁜 옷 많이 입고 다녔을텐데
물론 지금도 많이 입고 다니지만 ㅎㅎ나이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 부분!
조금 더 일찍 할걸~ 고민은 시간만 늦춘다는 말이 정말 딱이야
눈만 딱 감고 일어나면 피하지방 다 날아가있고 얇은 허리에 넓은 골반 라인은 덤
원장님께서 디자인 잘 해주셔가지고 너무 만족해 타이트한 옷 입으면 콜라병 그 자체
광주에는 마음에 드는 병원이 없어서 대전까지 가서 받았는데 후회 없어. 후관리도 생각보다 안귀찮아! ㅋㅋ병원측에서도 많이 배려해주셔가지고 편하게 받으러 다니는 중
지난 11년간 다이어트약이며 각종 운동들에 쓴 돈으로 복부 지흡 2-3번은 더 하고도 남았을텐데 차라리 그 돈으로 전신지흡할걸 싶어 정말로 지흡 생각보다 너무 별거 아니야 오히려 확실한 효과라고 생각하면 될 듯. 30살 언니가 강추하는 복부지흡 후기


언니 나도 뱃살이 너무 너무 고민인데... 혹시 지흡 얼마정도 해?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둘레마다 다른데 나는 기본 둘레?에 들어가지고 약 340만원!!
@해본언니2 가격 진짜 후덜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