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담배이야기 하는 친구 남편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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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남친이랑 결혼을 했어 지금은 남편
이 남자애가 진짜 필터링 잘 못하는데
거짓말 못하는 약간 솔직한 스타일? 가식없고
근데 개네가 오래 사귀어서 내 전남친들을 봤어
근데 내가 20대 초반에 담배를 폈는데 끊었거든
기관지가 안좋아서? 근데 28살에 남친을 만났는데
내남친 처음 소개시켜주는 자리에서
담배피러 가는거야 근데 거기서 친구남친이 나한테
와 너가 담배를 끊었다고? ㅋㅋㅋㅋ대박!!!!!
이러길래 엥..ㅋㅋ 언제적이야 하니까
아 말하면 좀 그런가 아니근데 너가담배를??? 이러는거야
이후 내가 새로운 남자 만나서 30살에 결혼했는데
개네 집들이 초대받아서 내남편한테도
와 너가 담배를 끊었다니 !! ㅋㅋㅋㅋㅋ 대박
이러는거야 ㅅㅂ 왜자꾸 쳐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게 뭐? 했는데 아니그냥 신기해서
이러는거..ㅋㅋ 심지어 자기 와이프도 담배펴....
암튼 그래서 친구한테 슬쩍 이런거 좀
너가 말 좀 해줘..좀 그래ㅠㅠ하니까
둘이 친구잖아~~ 너가 나중에 말해바 이러는거야
하 ㅡㅡ...지가 하지말라고 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아오 개빡치는데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치 대체 왜그러는걸까...이해가 안가 그냥 이해가 진짜 안가서
@아는언니2 정색하고 그런얘기 하지말라고 해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