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엄청난 고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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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8살인데 30대후반 아저씨랑 친해졌어요 근데 저한테 엄청 잘해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밥사주고 드라이브도하고 막 다 사주거든요 저한테 보고싶다고도하고 좋아한다고까지 말했는데 자꾸 그러니깐 저도 헷갈리고 흔들리기도하고 이러는 목적이 몸만 원해서 그런것같다고도 생각해봤는데 오히려 새벽에 단둘이 있었들땐 살이 안보이게 옷을 입혀줬어요 저한테 이게 뭐죠.. 그냥 먹버가 치고싶은건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무슨생각과 의도인지 전혀 모르겟어요ㅜㅜ 이건 아닌거 아는데 머리를 해킹당한것같은데 이럴땐 어떡해해야하져..

드러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