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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오빠 소리 하는법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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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1살인데 아직도 오빠소리가 어색함
외동딸이고 친척 사촌 오빠도 없고 고딩때부터
여초과 여서 그런가 아직도 오빠소리가 어색해..
남자친구가 연상인데 자꾸 오빠라고 못부르겠어서
오빠 발음 흐리고 남들이랑 있을땐 야야 니니 거리게
되고 엄마도 남친이랑 너가 한두살 차이 나는거 아닌데 보기 안좋다고 남친한테 오빠라 부르라는데 (여보,자기 같은 애칭도 오글거려서 못부름) 못부르겠다 진짜 오빠의
오만 꺼내도 웃음이 ㅈㄴ 나와.. 나도 다른 여자처럼
오빠오빠 거리고싶다 평소 애교도 과하게 많은데
오빠는 절대 못불러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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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나도 대학 들어가서 진짜 딱 그랬는데 뭐 다들 그렇게 부르니까 나도 그렇게 불러야지.. 걍 오빠라고 부르다보니 이제 익숙해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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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가족중에 오빠 없는데 연상 남친들만 만나다 보니까 동갑한테도 오빠라 그랬던 적도 잇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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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 한번 해봐 그냥 술술 나올거임 그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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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맞아..?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