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친기분나쁘게 했는지 객관저긍로 봐줄언니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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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한테 깨워달라고 하긴 했어 근데 나도 알람 잘못맞춰서 못깨워줌(원랜 잘 깨워줘) 근데 남친도 알람을 못들어서 늦게일어나서 케이티엑스 놓쳤대 나는 근데 이미 준비하고 있었거든 ㅜㅜ 속으로는 그냥 알람좀 잘 듣지.. 이런생각 했었는데 말로는 그 말 안하고 알았어 이러고 그냥 좀 속상한 티? 기분나쁜 티? 냈었거든? 그리고 나는 누워있던 것도 아니고 준비도 했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하기는 했어 그리고 새로 예약했대 근데 시간 늦어서 나는 못볼거같다 했어 그래서 내가 그럼 오늘은 우리 못보는거지? 이러고 응… 이러길래 알았어 하고 끊었어 그리고 전화와서 뭐가 또 기분나쁜데? 나도 열차 놓쳐서 내가 더 기분 안좋다 이런식으로 말 하는거야.. 내가 뭐 엄청 화내고 짜증낸것도 아니고 남친 아니더라도 친구사이에도 이러면 기분 좀 나쁠 수 있는 거 아닌가..? 나도 그리고 자기가 더 속상할거 생각해서 왜 늦게일어났냐고 막 뭐라한것도 없는데??
그 전화 끝으로 전화도 계속 안받고 내가 뭐하냐니까 알아서 뭐하녜 내가 잘못한거야? 객관적으로

ㄴㄴ 남친이 처음부터 끝까지 개 하남자임 쳐 못일어날거면 알람을 두세개씩 맞추던지 그걸 여친탓하네 ㅋㅋ 그리고 다시 전화와서 뭐가 또 기분나쁜데 어쩌고저쩌고는 걍 지 씅질나는데 화풀이할곳없어서 언니한테 전화걸어서 그러는거같음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리고 막 늦게나왔으면 급한 마음? 막 다급해야하는데 아으 졸려 이러고있으니까 더 짜증나 ㅋㅋ 나도 남친 안일어날까봐 불안해서 나 일어나자마자 전화하고 안받길래 그냥 준비했는데 ㅠ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걍 자기가 열차놓쳐서 기분나쁜 게 아니라 열차는 자기가 놓쳤는데 왜 자기마음몰라주고 내가 더 기분나쁜티를 내냐 이런거일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