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가고 싶은데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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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마음에 두긴 했지만, 엄두가 안나서 생각을 안하다가 최근 들어 심리상담가가 되서 이름도 모르는
타인한테 공감해주고 도움이 주고 싶단 생각이
확 올라옴
문제는 대학 졸업하고 나서도 10년 가까이 돈 들여가며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과 그렇게 공부를 했지만
월급이 150~200이라는 점에 충격받음
그리고 공감과 해결책을 쉽고 빠르게 제시해주는
AI가 생겨버려서 취업도 어려워 보여
그치만 상대방의 심리를 분석하고, 오른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점이 메리트 있는 걸
그냥 전부터 준비하던 학과를 가고, 나중에 40~50대 쯤 여유가 생겼을 때 공부하는게 좋을까

남 우울한 얘기 들었을때 언니가 그 감정으로 부터 안 힘들 자신있어? 나는 남 얘기 듣는거 지쳐서 못하겠더라. 언니가 진짜 도와주고 싶은 사람들만 오는게 아님.
- 빠른언니
글쓴이@해본언니2 답변 늦어서 미안해ㅜ 아직 경험이 미약해서 그걸 바탕으론 자신있다 못하겠지만, 그래도 크게 우울해하진 않을 것 같아 그리고 병원이나 경찰서나 정말 필요해서 오는 사람들보다 생뚱맞게 오늘 사람들 많으니까 그건 크게 데이지 않아봤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
원래 준비하던 학과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답변 늦어서 미안해.. 시각디자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