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벽 어떻게 고치지?.. 밑에 사진잇어ㅠ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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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 5때 따돌림당해서 스트레스 넘 컸었던건지 그때부터 계속 머리카락을 뽑는 습관이 생겻어… 지금은 고3인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데도 전혀 안고쳐져.. 입시때문인지 더 심해진거같기도 해..ㅠ 엄마한테는 예전에 말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발모벽 나은 줄 알고 계셔..ㅠ 서치하니까 정신과 같은 곳 가보라고 적혀잇던데 가서 약을 주는건지 아님 어떤 치료를 하는건지 잘 모르겟어.. 아니면 병원 안 가고도 머리에 손이 안 가는 방법이 잇을까?ㅜㅜ 내가 입시미술을 하는데 그거 할때만큼은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머리를 안뜯어..ㅠㅠ 난 하필 정수리를 뽑는 게 아니라 옆머리를 뽑아서 겉으로는 티가 안나는데 미용실 갈 때나 머리 묶을 때 너무 잘 보여.. 어떡하지… 
이게 왼쪽이고
여기가 오른쪽이야..

무조건 병원가야지 지금은 젊으니깐 바로 자라지 나중에 안 자라면 어떡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ㅠㅠ 안그래도 조만간 가보려구 ㅠㅠ
나도 손톱 뜯는 습관 있었어 그냥 아무생각 없어 툭툭 뜯게 되더라고ㅠㅠ근데 고쳐질 수 있었던게 손톱을 관리?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가꾸면 뜯기가 싫어지더라 영양제 바르고 그런거 머리카락도 비슷하게 열심히 빗어주고 뭐 발라주고 꽃 키우듯이 가꿔주면 언니 정성이 들어간거니까 좀 참게되지 않을까
@빠른언니1 살짝 육성게임같이 레벨1 모근 자라나게 하기 이런느낌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2 앜ㅋㅋㅋ 마자 나 요즘 에센스도 바르고 영양제 바르기 시작하니까 머리에 손이 덜 가더라!!! 지금 거의 1주일째 손 안댔어!! 알려줘서 넘 고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