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랑 절연함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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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있는 언니들 다들 이렇게 싸우고 이렇게 지내는거야? 우리집이 이상한거야?
글이 길어서 미안해
정말 어릴때인 거의 초등학생때부터 때리는게 일상이었음 조금만 심기 거슬리게해도 죽여버린다 존나 패버린다 내가 니 친구냐 말 싸가지 없게 하지 말아라 정신병있냐 니가 그러니까 계속 남자한테 버림받는거다 등등의 얘기를 함
둘다 초등학생이었을땐 말 싸가지 없게 했다고 언니 친구들 앞에서 뺨 맞은적도 있어. 물어보니까 기억 못함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진지하게 살인충동이라는걸 느끼게 해줌 칼로 죽이는 상상을 몇천번이나 함
태생적으로 난 좀 마르고 언니보다 훨씬 약함 언닌 떡대고 있고 피지컬 좋음 언니 대학가서 집 나가기 전까지 자기 기분 나쁘면 막말 일상. 머리 커서도 몇번 더 맞음. 맞서는거 의미없음 내가 더 맞아서
대학가고나서 언니 정신병이 너무 심해져서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 됨. 이때부터 나도 정신병 걸릴것 같고 진짜 진지하게 죽고싶었음 언니 때문에 집 나가서 친구집에서 잔적도 여러번이고. 그래서 나 대학가서 집 나가면 언니랑 연 끊고 다시는 안봐야지 다짐함.
최근에는 또 큰일은 없다가 오늘 일 터짐
언니가 지금 남자친구가 2명이야 한명은 군대가있고. 바람피는거임 ㅇㅇ 엄마랑 셋이서 식탁에서 밥먹으면서 내가 이건 아니지 않냐 그렇게 살지 말아라했다고 또 쳐죽여버린다 존나 패버린다 지랄하길래 나도 열받아서 쳐봐라 신고하게. 라고함
그대로 식탁에서 일어나서 머리한대 목 한대 뺨 한대 때림 엄마 앞에서.
화나서 그대로 집 나왔는데 카톡으로 이렇게 옴 (밑에 사진있어)
그래서 집가서 나 그냥 패고 제발 그냥 죽어달라고 싹싹 빌었음 뺨도 맞고 명치고 맞고 주먹으로 때리더라고
나중엔 더 안패길래 내가 언니 손으로 내 뺨까지 더 때림. 나 죽을때까지 더 패도 되니까 제발 죽어달라고
동생있는 언니들도 기분나쁘게 말하면 때려? 평소에 안때렸던걸 되게 좋은 언니인것마냥 이런언니 없다고 말하는데 다른 언니들도 정말 그래?
언니가 정신병때문에 평소에도 그냥 죽어버릴거냐 입에 달고살거든 실제로 죽으려고 한적도 있음 몸에 자해자국도 ㅈㄴ 많음. 근데 난 평소에 그런거 보면서 솔직히 그냥 빨리 죽어줬으면 생각했어.
아무튼 그렇게 계속 싸우다가 그럴거면 남남처럼 살자길래 그래 내가 원하던 바다 난 언니가 우리집 다시 들어왔을때부터 성인되면 바로 안보려고 했었다 앞으로 제발 남남처럼 살아달라 하고 나옴. 난 19살이고 내년에 대학가서 3월까진 같이 살아야하는데 진짜 죽고싶다


언니.. 나랑 똑같은 언니를 뒀는데 나도 초딩때부터 언니가 내 물건 다 훔치고 돈훔쳐서 뭐라고 욕하면 욕했다고 패는언니뒀는데 어렸을땐 언니가 20살 되면 철들겠지 했는데 지금 곧 30을 앞두고있는데 아직도 나한테 저래 못고쳐 저런사람들은 ,, 언니 너무 힘들지 나도 언니랑 똑같은 마음 겪어서 그마음 잘알아 하나뿐인 동생 못죽여서 안달았나 진짜 왜저럴까
쓰니야 많이 고생했겠다. 힘내
신고해야되지 않나
진지하게 언니 정신병있는거같음 그것도 말기
음 군대 다녀오셔야할 듯 울 오빠랑 비슷한데 오빠는 군대 다녀오고 사람됐어 나 기숙사 + 오빠 군대 해서 약 5년 좀 넘게? 떨어져지내니깐 더 안싸움
@아는언니20 걍 군대 강제로 보내버려 정병때문에 안되나.. 그냥 집 나와서 사는 거 추천
근데 언니도 그렇고 언니네 언니라는 사람도 그렇고 정말 미안한데 부모님이 가정교육을 못한거 같아 어디 부모님 앞에서 쌍욕을 하면서 싸워? 그러고 부모님 앞에서 동생을 팬다고? 정신병 병명이 뭔데? 반사회적 인격 장애야? 큰 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운거 같다 그러면서 정신병 핑계대고 꼴에 양다리 웃기다 ㅋㅋ 친언니 딱 나르같네 심각한 나르시시스트 그리고 언니는 뻔히 사이도 안좋으면서 양다리 걸치던 걸레짓을 하던 신경꺼야지 훈수는 왜뒀어 그냥 집안에 광견병이 있다고 생각하고 짖어라 해야돼 나도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내 가족도 나르가 둘이나 있어서 그냥 나르는 방법이 없어 나는 저런 인간이 안되야겠다 반면교사 삼아서 견디고 집에서 멀리몰리 덜어진 곳으로 대학가 잘견디길 바랄께
와 돌았네.. 와 피꺼솟 나도 언니 있어서 아는데 내 언니가 저런다 생각하니까 진짜.. 언니 고생이야 정말 ㅠㅠ… 아니 부모님께서 이걸 바로 잡아놔야지 뭐하시는 거야
우아 살벌한자매ᆢ
와 난 동생이 진짜 엄마아빠한테 선넘거나 나쁜 행동 하면 그때서야 화 한 번 낼락말락인데 저건 진짜 아니지 동생도 우리 부모님이랑 똑같은 가족인데 어떻게 저렇게 대해…? 난 진짜 소중해서 때리는 것도 나한테 때리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던데
병자들은 상대하는거 아님ㅜ 뭘하던 그냥 망하게냅둬 수고했다 ㅜ🥲
우리언니랑 너무 비교된다 우리언니는 내가 잘못햇을때만 조카없을때 욕하는데....공부안했을때 말안들었을때빼곤 지맘에 안든다고 때린적도 한번도 없고 나이차이많이나서 거의 업어키웟는데... 가오가 몸에지배한거같음
저걸 부모들이 말려야지 도대체 뭐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미친듯
@아는언니12 나도 학창시절에 사이 안 좋았는데 저정도는 아니었어
어휴 그냥 인생의 웬수네 나같음 아무리가족이라도 폭행 신고고려까지했어 같이살면 서로 투명인간 취급해도 목소리도 ㅈㄴ거슬릴테고 참다가 한번더 트러블 터질텐데 그때 녹음하면서 신고고려해봐 회복못해 영원히 절연해야지
근데 진심으로 언니도 가만히 맞지 말고 똑같이 덤벼… 저런 애들 특징은 강자 앞에선 ㅈㄴ 깨갱거림 나는 동생이 부모한테 대들거나 존나 싸가지 없을 때 개뭐라 그러거나 진심으로 패고 그랬는데 나중엔 걔가 힘으로 나 찍어누르고 서로 처패다가 중문 다 깨뜨려먹어서 그후로는 서로 안 건드림 근데 그전에 부모가 말리든가 폭력은 휘두르지 말라고 호되게 혼내야 되는 게 맞는데
@아는언니8 그것도 힘이 비슷해야 되지 체급차이 나면 찌발려 죽도록 덤벼도 일방적으로 처맞고 그렇게 쌍방으로 맞붙어도 지가 더 쎈거아니깐 그 뒤에도 니 처팰거니 뭐니 할듯 흉터 하나 새로 새겨줄 마음으로 덤비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저 본문 언니는 자해까지 하는 정병녀라 물건깨부시고 칼들고 헤치니마니할거같아서 함부로 건들면 안될거같음....당하면 배로 복수할 거 같아
대화만 봐도 진지하게 저 언니가 정신병원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아무리 언니랑 싸워도 시발년아, 패죽린다 이런말은 안해...
헐..나도 언니있는데 싸울때 욕은 안해.. 이건 좀 심한데
와우...난 남동생이 있긴한데 한번도 동생한테 욕하거나 막말한적 없어...솔직히 흥분하고 화낼일도 없구..게다가 내 주위에 자매인 친구들 많은데 사이안좋은 친구네 말고는 서로 고민있으면 편하게 대화하고 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부럽더라 사이안좋은 친구네는 진짜 언니기분좋으면 잘해주고 아닐때는 화풀이하거나 막말하는걸 듣고 충격이긴했어 참고로 거긴 언니랑 절연했어 난 솔직히 가족한테 쌍욕하거나 선넘는 말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런 언니는 언니(글쓴이)를 위해서 절연하는게 맞는것같아
ㅇㅇ 절연 잘했음 애초에 나 언니 두명 있는데 저런식으로 욕 서로 하지도 않고 아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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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좋겠다.. 고마워 글 읽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