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해본 언니 있을까..?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156
0
14
이번에 수능 망치고 결국 하향으로 적었던 지거국 공대에 붙었거든..
근데 또 거기가 대학에서 높은 과고, 국립이라 등록금도 기숙사비도 되게 괜찮아서 부모님은 만족하고 계시고, 애초에 나도 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했으니까. 초반에는 여기서 성적 잘 받고 대학원을 다른 대학으로 갈 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근데 재수는 사실 비용 생각하면 선뜻 말씀 드리기가 어렵더라고 솔직히 이번 수능이 좀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또 망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기도 했어.
그래서 반수를 생각하게 됐는데. 수능을 못 볼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아무래도 그러면 대학 공부랑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리고 가능이나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깔끔하게 마음 접고 대학 생활하는 게 맞을까..?ㅠ

원래 그렇게 잘하는거아니고 목표랑 갭이크면 반수가아니라 재수를해야징.. 반수했다가 애매해지는게 더 돈낭비야
주변에서 반수 재수 다 말렸는데 무시하고 했음..아직 결과는 안나와서 모르겠는디 멘탈 많이 깨짐 가족들도 나때매 신경쓰고 하여간..힘들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아ㅠ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멘탈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고민해봐야겠다. 고마워ㅠ
@빠른언니2 고마워 ㅜㅜ
나 삼반수까지 해봤어! 성공해서 연대갓우..!
@아는언니1 그 정시로 가야해? 나도 동생이 07이고 삼수까지해서 남일같지 않은데 하향이면 더더욱 아쉽지 않어? 계속 이 학교에 있는거 마음 찜찜하고 그리고 진로가 대학원 안 가는 진로가 가고 싶을수도 있는데 물론 난 문과야 대학원이나 편입으로 미뤄두는건넘 미래의 일이고 불안하고 찝찝해서 .. 재수한다고 하면 조금 반대하더라도 비용적으로 도룸 주시더라 나는 수시반수랑 정시를 같이 준비해서 수시 최저가 4합 7요래서 반수로 빡셋는데 그래도 최저니까 반수한거고 언니는 정시재수면 걍 재수 추천 학교 다녀봤자 맘에 안들고 잘왔다 이런 생각 안들지 않아? 난 막 학교 축제가서도 막 현타오고 하 ;;; 이랬어 할거면 주변 돌아봤을때 반수보다는 무조건 재수 추천해.. 괜히 어른물맛 놀다가 반수 시기 놓친다 3월부터 바로 시작해!! 차피 떠날 학교인데 굳이 ...........ㅠ??
@아는언니1 나도..참고로 멘탈 약해..근데 반수하면 너무 힘들더랑 남들보다 뒤처진 채로 시작한다는 생각에 시작한지 공부 얼마 안되엇는데 갑자기 ㅋ ㅜㅜ 수능 백일이래ㅜㅜㅜ 그리고 비용은 독재 다니고 러셀 잇올 이런 거! 인강 열심히 듣고 필요한 과목 과외정도하면 괜찮지 않을까?? 꼭 시대같은 재종학원 안가두 ...!
내생각엔 편입 추천해 난 재수하고 삼반수 한 사람인데 멘탈이 약하면 재수 반수 하는거 비추임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려지고 수능장에서 긴장하면 죽됨 이번 수능은 특히 교육과정 마지막이잖아. 난 차라리 편입이나 대학원 추천함.. 근데 정 재수하고싶다하면 못 말리긴하는데 일단 나의 의견은 이래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주변에서 편입은 추천을 안하시길래.. 생각을 안해봤는데. 한 번 찾아볼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