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레즈?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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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계속 생각하는건데
제가 그냥 이쁜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약간 그런쪽이 된건지 모르겠어요ㅠ 판단 좀 해주세요
중3때 친해지게 된 숏컷여자애가 있는데
걔한테 뭔가 다 퍼줄 것처럼 해주고 막 걔가 먹던거 아무렇지않게 먹고 뭔가 얘를 좋아하는건가?그건또 아닌것같은데 뭐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아주 잠시
그리고 고1때 저희반에 엄청 이쁜여자애가 있었거든요
카리나 닮은ㅎ 진짜로 카리나 뺨칠정도의 이쁨이에요
그 지역에서도 유명하고 유명엔터테이먼트에서도 얘를 위해서 단독 오디션?연습?뭐 시켰다고 들었는데 무튼 정말 이쁜친구에요 비율도 말이 안되고…
그래서 그때 그친구랑 친하게 다닐때 변태같지만 뭔가 얘랑 뽀뽀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고3올라와서 얘도 정말 이쁜앤데 얘는 뭔가 화장기도 연하고 얼굴이 뭔가 배우상? 얘가 방금전 말한 여자애랑 저희학교에서 제일 이쁜애인것같아요
이친구랑 알게된건 남자친구때문인데요 남친친구의 여친이라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얘보다 이뻐보이고 싶다 이뻐야한다 이런 의식을 하다보니까 계속 얘가 생각나고 질투는 아닌데 뭔가 부럽기도 하고 스타일 따라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면서 홀린듯이 걔만 자꾸 보게되고 뭔가 걔 앞에 있으면 더 튀고싶고 그렇거든요…
스킨십하고 싶단 생각은 딱히 생각이 잘 안들긴해요
근데 요즘 틱톡이나 이런데에도 레즈 커플이 종종 뜨는데 그럴때마다 홀린듯이 보게되고..그래요
저는 지금 고1때부터 고3때까지 사귄 남친이 있거든요?
남친을 좋아하는건 확실해요
근데 왜자꾸 이쁜 여자한테 관심이갈까요

호기심인듯 ᆢ
그냥 여심 홀리는 여자들인듯 걍 취향일수도 있고?? 내 주변 레즈들보면 언니 레즈는 아닌거같어 글구 원래 이쁜 여자들은 눈이 가기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