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가족 부탁 거절하는법 알려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99
0
3
우선 난 19살이고 큰언니가 30대 중반이라 나이가 좀 있고 조카가 5살이야
내가 지금 공부하면서 아이패드 쓰고있는데 용량 바꾸려고 에어 5 -> 11로 바꿀거라는걸 전에 큰언니가 집 왔을때 말했었어 근데 언니가 에어5를 조카 영어공부하게 달라는거야 그땐 그냥 알겠다 했는데 오늘 엄마랑 얘기하다가 팔아서 돈 보태서 사는게 더 나을 것 같단 얘기가 나와서 큰언니한테 톡으로 저번에 주기로한거 말고 그냥 팔아서 보태는게 나을 것 같다 괜찮냐고 했어 근데 언니가 조카 주라 ㅠㅠ 이렇게 말하는거야 근데 엄마도 가격 부담돼서 파는게 낫다 그러길래 다시 톡하는데 엄마는 자기가 팔라고 말했다고는 하지 말아달라해서 그냥 내가 엄마한테 미안해서 팔라한다 그랬는데도 그냥 주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 했는데 엄마가 자기가 전화해보겠다고 큰언니한테 전화를 했더라고 근데 엄마는 아이패드 쓰던거 팔아서 돈 안 보태고 내가 딴데 쓰려고 하는 것 같단 식으로 말하고 어차피 아직 그정도로 안 필요하니까 그냥 안 써도 되지않아? 이런식으로 말해도 큰언니가 없어서 못 쓴다 이렇게 나오니까 그럼 그냥 나한테 10만원만 보내라고 그런거임.. 그걸로 끝난 것 같은데 생각할수록 그냥 엄마가 부담된다고 했으면 언니도 그냥 팔라고 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나도 내 아이패드 5살 조카 주는 것 보다 파는게 훨씬 좋은 것 같거든?? 다시 말해볼까..? 가족이라 주기 싫고 팔고싶다고 말하기 좀 그렇네ㅠㅠ

무슨 에어5를 5살 영어공부하는데 쓴대;; 언니가 공부하려고 용량바꾸는건데 새로 사는 가격이 부담돼서 판 돈 보탠다고하는데 계속 달라하는건 뭐지? 그냥 언니한테 나 새로 사는 패드 가격이 너무 부담이라 팔아서 보태야할 것 같다고 말 바꿔서 미안하다해. 보통 가격 부담이라 보탠다는 말 나오면 알아서 그냥 부족한데 보태라고 해야지 무슨 계속 달래. 패드가 5살 애한테 꼭 필요한것도 아니고 지금 급한게 누군데;; 그냥 엄마랑 얘기해봤는데 보태야할 것 같다고 해. 솔직히 미안할것도 아닌데 말바꿔서 미안하다고는 붙이는게 나을 것 같네. 어려워할거 없어 화이팅!
아 엄마도 언니 눈치보시는구나 에어5팔면 얼마 받을 수 있는지 찾아보고, 언니한테 그돈 달라고 하면 안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첨에 40만원에 팔 수 있어서 팔려고 한다고 말했었는데 그냥 달라고 한거였구 엄마가 전화해서 결국 10만원이라도 받기로 한거야..ㅠ 엄마는 그냥 언니가 좀 정신적 지주 느낌이라 말하기 꺼려하는 것 같아.. 글고 엄마가 언니 한정 거절을 진짜 못 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