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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장애있냐는데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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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름이라고 누울때 발을 이불아래에 두는게 습관인데 내가 엄마 옆에 쇼파에 누워서 쇼파에 있는 이불에 발을 넣었거든 근데 엄마가 정서장애 있냐 왜 발을 가만히 못두냐 이러는거야 나 너무 당황하고 상처받아서 울면서 방으로 들어왔은데 진짜 내가 잘못한거야? 엄마가 원래 말을 엄청 세게하고 내가 엄마 때문에 상처받은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엄마 몰래 운적도 셀수없이 많고 엄마가 내 외모평가도 너무 많이 해서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아무리 다른애들이 이쁘다고 너 성격 좋다고 해줘도 다 별로 같고 내가 나 자신이 싫어졌는데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엄마한테 말투 좀 고치라고 어떤 사람이 딸한테 장애라고 하냐고 하니까 내 말투가 어때서? 이래서 걍 포기하려고
진짜 집에서 살기 싫고 그냥 너무 힘들어 집을 나갈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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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그랫엇는데 걍 똑같이 말 심하게 하면서 싸우니깐 괜찮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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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말이 심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