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ㄴ내 쌍둥이 어카냐고 진짜..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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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내 얘기 한번만 들어줄래.
너무너무 짜증이 나서 어디에라도 분풀이를
해야지 진정이 될 것 같어..
내가 쌍둥이란 말이지. 근데 내가 1년 복학해서
나는 2학년. 내 쌍둥이 언니는 3학년이야.
내 쌍둥이 언니가 동아리를 하는데 동아리
첫시간이라 준비된게 하나도 없잖아. 그래서
관련 영상이라도 보여주자. 해서 보여줬다는거야.
그랬더니 3학년중에 진짜 개싸가지가 없는
애가 있어. 1학년때도 선배들한테 찍혔던 애거든.
걔가 이딴걸 왜 보냐. 이러면서 겁나 꼽준거 있지.
그랬더니 1학년 애들이 걔 말 따라서 왜 보냐.
이런식으로 대놓고 꼽을 줬다는거.
아니, 요즘 애들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겁나 개념자체가 없잖아. 13년생 애들 진짜
미치겠다.
인사를 해도 개무시.
보통 처음에는 존댓말 쓰는게 맞는거잖아.
인사 하니까 안녕 이러고. 부딪히면 미안. 이러고.
개념이 조올라 없어.
하… 다들 그래? 11.12년생도 싸가지가 없다고
한들. 13년생들은 그냥 개념자체가 없어.
나 너무 짜증나. 내 쌍둥이 일이라서 화나고.
또 나도 내 동아리 1학년 애들 때문에 진짜…
흑흑..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언니들..

동조하는 애들 빼고 물 흐리는 3학년을 족쳐야함 한명만 타깃으로 해야지 여러명으로 분산되면 잡기도 힘듬 논리로 찍어누르고 쌍둥이랑 같이 합세해서 니가 그래서 선배들한테 욕먹은거라고 개꼽줘 이걸 1학년 애들이 다 보는데서 해야함
아직 너무 어려서 개념이 옶는듯… 기강 한번 잡아야 지 위치를 아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서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ㅜㅜㅜㅜㅜ 역시 기강 한번 잡는게 짱이겠지.. 공감해줘서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