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실제로 학폭 본 적 있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620
1
28
나는 내년에 성인인데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내가 다닌 학교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우리 지역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적이 없음
물론 애들이 다 착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끽해야
무리에서 떨궈지고, 가오부리는 애들 좀 있고 그런느낌?
그래서 사실 최근에 나온 참교육 댓글창에서도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런 댓 달려있으면 공감이 잘 안가
물론 뉴스도 보니까 그런 일이 실제로 있다는 거 정도는 인지하고 있어 근데 그냥 머리로 이해하는 거랑 다르게 좀 붕뜬 이야기처럼 느껴지긴 함
그냥 우리 지역이 애들이 다 착한건가 초중고 서울-부천에서 다녔음

은따 왕따는 초중고딩때 다 겪거나 봄
왕따 무조건 있고 옆반에서 실제로 때린 경우 있었음 애들 다 보는데 ㅇㅇ
지금 학생인데 은따같은건 있을지 몰라도 뉴스나 드라마에 나올정도인건 한번도 못봄 근데 내가 못본거지 걍 다들 안보이는데서 교묘하게 어디선가 하는거일듯..
졸업한지 12년쯤 됐는데, 예전에 우리 학교에서 심하게 왕따를 당하던 학생의 아버지가 개빡쳐서 학교에 찾아온 적이 있었음. 가해자 대가리 터뜨리겠다고 찾다가 복도에서 가해자 찾고 그대로 소화기를 머리 쪽으로 던졌는데, 소화기가 터지면서 난리가 났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가해자는 피해서 학교 밖으로 도망쳤고, 결국 그 아버지는 경찰에 체포됐었음… 그거말고 두학년 아래 남자애는 학교폭력+가정문제로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음. 큼지막한건 이런건데 쫌쫌따리로 여자애들끼리 홀수라서, 어떠한 사소한 이유 때문에 혹은 그냥 재미삼아 정치질해서 한사람씩 떨구는게 유행이였음ㅎㅎ…
난봣던게한두번이아님ㅠ...넘많음그런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왕따있긴햇엇움..
때리고 이런거는 다 증거가 남으니까 흔적 안 남는 따돌림을 하지 나는 서울 고등학교 영어교사인데 학폭같은데도 증거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 많아 그리고 교사가 학폭 올렸는데 피해학생이 아니라고 하면 교사만 괜히 일 많아짐 ㅠㅠ
여자애들은 꼽주고 그러는건 엄청 많지 때리는 건 장난식으로 남자애들이 좀 뚱뚱하고 왜소한애들 키링달듯이 달고 다니던데
나는 경기도 북부에 살고 저정도는 아니지만 우리학교에서는 꽤나 학폭이 잦았어 나도 피해자였고 요즘은 저런식으로 하진 않는것 같아 은따처럼 괴롭혀 내가 앞에 나오면 야 다 엎드려 한마디에 애들 전부 엎드리고 그랬어 ㅋㅋㅋㅋ즁학교때 일이긴하지만 정말 은근히 사람 엿멕이는짓을 많이하고 분위기를 그렇게 잡아
난 본 적 있고, 대신 신고까지 해줬었는데, 문제는 신체폭력만이 학폭이 아니라는 것은 알아둬야 돼
그냥 언니 운이 좋았던거야... 크고 작은 폭력도, 설령 은따나 언어폭력이라 해도 결국 평생 가더라.
나 충남에 살았는데 학폭 당했음ㅋㅋㅋ 시골 학교였는데
서울사는데 없는것같음 남자애들끼리 서열싸움하고 무시하고 그런건 봣어도
대놓고 학폭은 못봤는데 담배 피는거랑 꼽주는거 까진 봄
ㅁㅈㅠㅠ 본 적 없고 없을수록 좋은거지 싶다 요즘에는 그런 중고딩이랑, 학교들이 예전보단 많이 없는듯 함 sns활성화 잘 되어있는 게 솔직히 한 몫 한듯해 내가 중학생 하두리시절때 까지만해도 학폭이 뭐야,, 일진무리도 학교에 엄청 많고 학교 마다 끝나고 싸우곸ㅋㅋㅋㅋ 니가 와라 니가 어디로 와라 이러고 싸우고 남자도 진짜 ott처럼 치고 박고 싸우고 여자들도 싸우고 학폭??? 학교에서 직접적으로 까진 아니더라도 학교 끝나고 뚜드려 팸 많이 봄 뜯어 말려도 말리다 휘둘려 맞게 되고 그렇게 돼 심한애 담배빵까지 봄 지가 한건지 당한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나서 끄적여봄-
나 서울 살아 꼭 때리는 것만이 학폭은 아니야. 급식 먹으려고 줄 서있는데 일부러 내쪽으로 한 명 밀어서 부딪히게 하고 닿으면 걸레냄새 나는 거 같지 않냐 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고... 일부러 쳐다보면서 수근거리고 웃고... 나는 아직도 대중교통 앞자리 못 앉아. 뒤에서 킥킥대는 소리 들리면 날 보고 웃는 거 같아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것도 학폭이야 언니 그런 일 본적도 없다니 부럽네
많아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공부에만 신경쓰느라 애들이 유해졌는데 중딩땐 쳐다만봐도 뭘봐씨발련아 이러고 찍히면 데리고 와서 뺨 때리는 언니들 많이봄.. 중딩때가 제일 심한 거 같은데 중딩때 질 안 좋던애도 고등학교 올라와선 안 괴롭히는경우가 많더라고
전라도 사는데 한번도 없어
그런일이 많은 만큼 없는 곳도 많지! 근데 요즘은 폭력은 잘 안쓰고 당사자만 알게끔 하는게 많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