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엄마가 주변에 거짓말을 쳐서 친구를 속이는중이야…..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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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엄마랑 사이가 막 안좋거나 한건 아니야 근데 엄마가 공부관련해서 되게 예민하거든 그래서 내가 수시6광탈하니 좀 구박하고 되게 창피하다고 그랬거든..그래서 실제로 내 졸업식에도 쪽팔려서 못가겠다고 안오고 아빠도 바빠서 못가서 나 혼자 부모님 없이 졸업식 보냈고.그리고 정시 원서를 쓰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주변 친한 엄마들에게 막 oo대학 붙었다 이렇게 거짓말을 친거야.근데 결국 정시도 망했고 결과는 당연히 재수하는중이야. 주변 친한친구들한테는 솔직하게 대학 떨어지고 재수 준비중이라고 했는데 딱 한명 한테만 대학다니면서 반수 준비중이라고 속이고 있어.그 친구랑 친하게 지낸지는7년정도 되었고 엄마들 끼리도 친하긴한데 공부관련 해서 기싸움이 좀 있어.그래서 oo대학 붙었다고 속였고 난 솔직하게 말하면 분명 그 친구 엄마의 귀에 들어가서 일이 커지니 계속 거짓말 하면서 대학생활 관련해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고..이걸 계속 숨기는데 맞을까..

재수 성공해서 복수하자
나엿으면 그 친구랑 연락 끊었을듯 정말 미안하지만.... 내가 더 힘들것같아 거짓말 치면서... 엄마의 말도 지켜야하는 중압감도 어마무시할텐데 힘들겠다
그 친구한테 말은 못할듯. 엄마한테 비밀이라고 하면서 얘기할수도 있는데.. 그러면 엄마가 뒤에서 조리돌림 당할 수 있어서... 언니가 너무 서운하긴 하겠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알렸다는 거 말하면 엄마가 언니를 괴롭힐 거 같아서 걱정이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도 솔직히 그게 걱정이 되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나의 속은 편하겠지만 그 후에 엄마의 귀에 들어오는 순간에 그후의 후폭풍 때문에 걱정되서 더 고민이야..
아무리 친구 단속시켜도 원래 가족한테는 다 말하게 될 수 있으니깐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어. ㅠㅠ 근데 친구랑 대학생활 얘기하는게 쉽지는 않겠다..
이거 언젠간 들킬 거짓말인데 어떡해 친구랑 사이만 멀어질거같은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지않나
졸업식 혼자 보낸거 진짜 너무 속상했겠다 엄마가 자기 자존심때문에 언니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