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니께서 헤어지라고 하셔..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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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랑 이제 고2 올라가
남친 어머니께서 남친한테 계속 나랑 헤어지라고 하신다는데 남친은 나랑 절대 헤어질 생각 없다고 나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했거든..
어머니께서 약간 남친이 공부하는 데 나 때문에 방해된다고 생각하시나봐 이번에 나랑 아예 연락 못하게 폰도 압수하고 윈터스쿨 보낸다는 말도 나왔대
솔직히 남친이랑 나랑 연락 자주 못해 나도 공부에 신경 많이 쓰고 있어서 우리 둘 다 공부랑 연락이랑 완전 따로 보는 상태야 만나는 거는 학원 다 끝나고 밤 늦게늦게 그냥 산책만 하는 정도고 데이트도 특별한 날 아니면 잘 못해..
나 진짜 걔 많이 좋아하고 안 헤어지고 싶은데.. 걔 공부에 진짜 내가 방해될 수도 있고 어머니께서도 반대하시고.. 너무 힘들어.. 너무 눈치보여.. 헤어지는 게 맞는건가..

마마보이인 듯 ㅋ 헤어져 ㅠㅠ
ㅋㅋㅋ 굳이 반대하는 집 아들을 왜 만남
남친은 그걸 왜 언니한테 말한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예전에 일이 좀 있었어..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어머니께서 연애 아직도 하고 있냐고 말하시는 것도 들었어서 고민 많이 하다가 남친한테 그거 관해서 물어봤어서 말해준거야..그리고 남친이 이번에 윈터스쿨 억지로 들어갈 수도 있어서 2달동안 연락 못하게 될 수 있다고 나한테 말해서 고민이었어..
@빠른언니2 흠..거기가 그렇게 강경하면 그냥 헤어져보는것도 좋을거같네… 성인이면 남친이 단도리 쳐야하는 거지만 아직은 미성년자니까 언니도 그 속에서 상처 많이 받을거 같다ㅠㅜ 언니도 소중하고 어여쁜 딸인데 그 아줌마한테 잘 보이려고 너무 애쓰거나 너무 위축되어 숨거나 하지는 말았음해 많이 힘들면 그냥 헤어지는 방법도 고민해봤으면 좋겠네
남친 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면 헤어져 어차피 결혼할 사람도 아니고 결혼해도 그런 시어머니 두면 힘들어 나중에 좋은 사람 또 나타날거고 지금 남자친구보다 더 좋아할만 한 남자 나타날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러는 게 맞겠지..진짜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지ㅜㅜ
@빠른언니2 나였다면 어머니 얘기도 하긴 할 거 같아 어머니께서 반대 하신다는 얘기도 들었고 깊게 생각해보니까 너 미래와 내 미래에서 우리가 하는 연애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 깊게 생각하고 얘기하는거야 많이 좋아하고 안헤어지고 싶었지만 상황이 따라주지를 않네 나 생각 한다면 흔들지 말고 헤어져 줬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얘기 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