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제발 나 좀 도와주라ㅜㅜ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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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좋아하면 너무 깊게 좋아해서 사귀어도 내가 항상 을이 되는 것 같아
나만 연락 계속 기다리는 것 같고 그 사람은 신경도 안 쓰는데 나만 의미두는 것 같애 좋아하니까 전화도 더 하고싶고 연락도 더 하고싶은데..
나도 당연히 하루에 적당히 해야하는 연락의 양 정도는 아는데 요즘에 그런 것 자체도 잘 안 되고있는 것 같애
난 계속 그 사람이 좋은데 그 사람은 아닌 느낌이 계속 들어 솔직히 좀 쿨해지려고도 했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잘 안 되고..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겠지만 난 10대때 그런거 겪어보는거 좋다 생각해 그래야 20대때 마음을 굳게 잡든 아님 이게 언니의 연애방식인 걸 수도 있어 고칠 수 없는. 한가지 내가 쓰는 방법은 너무 좋다고 막 쏟아붓지말고 미래의 진짜 연애를 위한 연습게임이리고 생각하면서 연애해 그럼 한발자국 뒤에서 보다보니 그 전보단 마음이 안 힘들더라
10대땐 그럴 수 있징 자기통제가 안 되는 나이기도 하고
나도 을이엿는데 지금 남친 만나면서 갑이 됏어!! 그냥 남친이 뭔가 하자고 하면 싫어! 라고 딱 잘라서 말 하면 남친이 당황 하는데 장난이야 근데 다른거 하고싶은데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 하면 점점 내 눈치를 본다?? 너무 매달리려 하지 마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딱 잘라서 말 하면 좀 해결 되는거 같아
나랑 완전 똑같네ㅠㅠ 바쁘게 살고 나를 1순위로 두라는 말 뭔지 아는데 어렵지 나는 상대와의 관계를 가볍게 생각하고 많이 나아졌어 연락 왜없냐 이런말 절대 안하고 만날때 잘하려고해 근데 젤 중요한건 그런 걱정 안시키고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 사람 만나면 그런 마음도 사라지는거 같아 ㅠ
그럴수록 현생 자기 관리를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