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부정적인 발언을 너무 많이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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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말 위주로 달고사는 것 같아
하,,시험 싫다
급식 맛없는데?
공부하기 싫다..
학원가기 싫다..
수행 왜보는거야ㅜㅜ
당연히 이런 말 학생이니까, 학생이기에
할 수 있는데,
그냥 하루 중 대부분 하는 말이 다 저거야.
대화의 7할이 저런 발언이야.
단 한번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
과장없이...
매일 저 소리를 하루도 빠짐없이
옆에서 듣고있으면
나도 같이 공부 하기 싫어지고,
좀 힘이 안나는 듯해.
그래서 나는 걔한테
아니야 실제로 그런 말 뱉을수록
더욱 하기 싫어진대..
앞으로 우리 긍정적인 말좀 해보자!
화이팅
이런 느낌으로? 얘기를 해줬는데. 진지하게 듣진 않는것 같더라고.
그리고 요새는 자꾸 자퇴하고 싶다,자퇴할거라는 말을 해
이것도 한두번이여야지..
언제까지 말리는 역할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ㅈㅅ하고싶다는 말도 오늘 했어.
지하철역에서 치여죽고싶다나?,,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안그러던 친구가 저런 말을 하면 놀래서 위로해줄텐데
매번 그러던 애라 어떻게 반응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지금 우울에 좀 빠져있는게 맞는것같은데
내 상태도 그리 좋진 못하거든?
적어도 나는 내 기분이 태도가 되게 행동하진 않아.
우울하면 빠져나오려고 애쓰고.
도대체 이 친구를 어떻게 대하고 저런말들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도 같이 더 우울해져버릴것만 같아......

거리둬 어쩔수없음 저런사람 한두명씩 있는데 내가 먼저 피하는게 답임
저거 좀 쉽게 물들긴해
약간 거리둘 듯 몇 번이야 괜찮지만 계속 저런 소리만 들으면 같이 있기도 싫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나도 무너지고 우울증 올 거 같음 긍정적으로 만드는 건 어렵지만 우울하고 부정적으로 만드는건 금방 물들잖아
서서히 멀어지고 딴 친구 사귀기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