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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ㄴ10년지기 친구가 질투가 겁나 심해 ;;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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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한테 진짜 10년 넘게 봐서 짱 오래된 친구가 있거든?? 엄마들끼리도 친해서 솔직히 자주보는편이야. 근데 그 친구가 질투가 너무 많은거 같아 ..

초등학교때까지는 안그랬거든? 근데 친구가 좋아했던 애가 갑자기 나한테 고백을 한거야 그것도 그 친구랑 같이 가고있는데 !!! ( 난 플러팅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했고 진짜 같은 반이었던거 빼고 딱히 접점도 없었어 .. )

근데 그 뒤로인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올라가자마자 걔가 이상해졌어 솔직히 10년 넘게봐서 얘한테 짝남 얘기도 하고 엄청 신뢰했는데 짝남을 알려주기만 하면 항상 오해가 생기더라. 걔한테 2년동안 말한애가 한 3-4명정도 되는데 하나같이 다 썸붕나고 나중에 짝남들 남사친이 알려주기로는 내 친구가 이간질을 했다는거야

내가 그 남자애가 마음에 안들었다, 어장을 쳤다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갖다붙이면서. 제일 최근 짝남한테도 그 짓을해서 며칠전에 톡으로 얘기해봤는데 그런적 없다하고 .. 오해라고 하면서 사과도 안하더라?

내가 100번 양보해서 여기까지 참았어. 근데 여기부터는 진짜 내가 너무 싫어하는행동이라 ;;

내가 같이 만날때 무슨 옷 입고 오면 어디서 샀냐고 정보 달라고하거든? 그래서 링크 보내주면 그걸 다 사더라고 ; ( 걔 집 자주가는데 옷장에서 싹 다 봄 ) 그거까진 그러려니하는데 내가 차는 팔찌랑 향수는 알려준적도 없는데 어디서 따라샀더라고 .. 그리고 내가 레이어드로 자르고 앞머리 내니까 자기도 똑같이했어 하 ..

그래서 지금은 너무 소름돋아서 앞머리 길렀어 😭 그리고 거리두는 중인데 계속 디엠와서 만나자 그러고 전화오고 .. ;; 얘 눈치보는것도 피곤해서 진지하게 말 꺼낸적은 많은데 그때마다 무시당하고 별거 아닌것처럼 넘겨서 짜증나 ..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자괴감 들기도 하고 내 도플갱어가 되고 싶은건가 해서 잠도 잘 못자 .. 혹시 이런경험 비슷하게라도 가진 언니들 있으면 제발 이 관계 어쩌면 좋을지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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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를 질투하게된게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언니한테 고백을 갈김으로 인해 뺏겻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것같아 처음엔 질투 가 변질이 되서 이간질 이간질에서 집착 서서히 안좋은 쪽으로 가는것같아 속 터지것다 언니가 남자한테 인기가 많아보이니 언니스타일을 복붙함으로써 만족감을 느끼는것같아 어찌보면 질투와 집착이 공존하는것같네 어찌보면 애증도 살짝 있는듯해 (내생각) 언니랑 친했던 주변사람들한테 알리고 지킴을받고 솔직한 이야기를전달해서 끊는게 나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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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였으면 엄마한테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털어놓고 걔랑 거리두다가 걔가 왜 피하냐고하면 솔직하게 다 말해서 거리두자고 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