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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찐따 탈출 가능할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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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쓰느라 음,슴,체로 썼어 양해 부탁해!)
올해 중2인데
작년에 찐따였어서 학기 초에 그거 탈출할려고 발악함
그래서 초반에 내 중심으로 무리 만들고 신경을 안썼어 친구 말에 호응도 잘 안하고 ‘아 그래?’ 정도만 함 얘들 이름을 아직도 다 못외워서 인거 같기도 한데(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해) 4월 어느 날 체육 시간에 모여서 같이 체육하다가 요즘 관심사를 말했단 말이야!! 그러다.. 내가 얘들이 뭔말 하다가 내가 옆애 한테
ㅅㅅ? 이지랄을 쳐함(지금 생각하면 개쳐지랄인데) 쨋든 그래서 그 얘가 소리지름 ‘뭐라고? 너 그런생각해?
체육관에 있는 모든 얘들 다 들었을 듯,
글구 한 일이 더있음
4~5월 달에 울학교에서 전학년이 뭔 검사를 함
2학년은 성격기질검사였나? 그걸했단 말이야
내가 결과가 충격적이고 심리상담 필요하고 써있는거야!
(문제의 시초) 내가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보여줬는데 하필이면 내가 좋아하는 얘랑 상태가 거의 정 반대였음.. 난 너무 당황해서 얘한테서 뺏으려고 했는데 안 주는거임 그래서 헤드락을 걺. 진짜 미친놈 같은 발상이었음 . 그때 돌려주긴 했는데 그 이후로도 내가 미친 ,지랄,씨발,존나,밤티,씨발새끼,좆같다 등 욕을 씀. 우리 반 친구들은 모두 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데 나만 못나고 생각도 이상한 것만 하는거 같음. 유행 신경도 안썻는데 , 옷도 그냥 중요부위 가리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신경도 안쓰고 살다가 갑자기 신경 쓰려고 흐린눈 하고 살았음. 자세도 안좋고. 시간 개념도 안좋아서 숙제 제출 날에 급하게 함. 화장도 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실천도 안하고 숏츠만 보고 내 비밀정보를 몇가지 말해서 쌤이 알까 무섭고. 지금 무리에서 나만 못 어울려 나만 소와감이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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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 챙기고 뇌 거치고 말하면 찐따 탈출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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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생각하는 습관 길러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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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너무 함부로 안하는게 좋을것같은데 그 검사결과같은거 말하고 욕하고 그럼 애들 생각보다 당사자 없는데서 이상하다고 말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