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가출하고싶어(내용 김)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92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6

아니 아빠라는ㅅㄲ는 바람이나 피면서 엄마가 뭐라고 하니까 갑자기 지혼자 야마돌아서 집 때려 뿌수고 오빠 ㅈㄴ 발로 까고 엄마는 아빠 안들어온다고 맨날 질질짜고 궁금하지도 않고 듣고싶지도 않은 아빠ㅅㄲ 얘기하면서 ㅈㄴ 눈치주는데 내가 듣기 싫은 티 내면 "에휴 듣기 싫구나 알았어"이러면서 지 혼자 개 꿍실댐 진짜 너무 ㅈㅅ마렵고 쉼터가고싶고 집에 들어오는게 학교가는거보다 괴로워 맨날 친구들한테 나 가출하면 니네집에서 키워 ㅇㅈㄹ하고 언제까지 이렇게 답답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말 없이 가출하면 잡혀서 ㅊ맞을거고 가정폭력(예전에 여러차례 때리고 욕한적 있음)으로 신고하려고 해도 증거도 없고 무죄나 집행유예 받고 분리조치 안받아도 죽일듯이 때릴거같아 쉼터는 허락 맡아야 돼는데 절대 허락 안할걸? 진짜 우리 가족 너무 이해 안돼고 너무 괴롭고 답답해 숨막혀 어떡해?

댓글 아이콘 댓글 6

    • 좋아요 아이콘0

    이거 글 쓰고 벌써 일주일 지났는데 지금 더 심각해진거같아 집 부시고 글에 쓴 정도로 싸우진 않았는데 이제 둘다 실성한것같더라고... 얼마전에 새벽에 잠 안와서 멍때리는데 웃음소리 들리길래 들어보니까 대충 아빠가 우리랑도 안가는 가족여행을 모르는 애 셋 딸린 여자랑 가서 그 여자한테 여보라고 했다고 엄마가 ㅈㄴ 화난상황이였는데 아빠는 쳐 쪼개고 엄마는 계속 증거 보여주면서 싸우는데 진짜 가정 파탄날거같아.. 근데 나도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는지 엄마아빠 나갈때마다 저러고 안들어오면 좋겠다 저러다 둘다 교통사고로 ㄷㅈ면 좋겠다 이런생각도 하게 돼;;; 지금 상담도 꾸준히 받고있는데 상담은 다 어쩔수가 없다 대한민국이 그렇다 부모님한테 말해봐라 하는데 부모님한테 말하면 죽을수도 있고 쌤이 하는 공감이 다 너무 ㅈ같고 위선떠는거같아서 부담스러워 내가 왜 이렇게 컸는지 모르겠어 나도 아직 14살인데 철 없는 오빠동생 두고 나 혼자 걱정하는거같아 지금 집도 대출받고있고 아빠도 법원다니는데 돈도 없어서 계속 돈문제로 말나와 그런데도 오빠는 뭐 시켜달라고 ㅈㄹ하고 진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 좋아요 아이콘0

    고작 중1인데 어떡해 버티는거야.. 사실 나도 중2이고 우리 아빠도 이상해서.. 내가 올린 글 봤을지도 모르겠는데 어제 생일이였는데 엄마 싸워서 집도 싸하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생알선물도 못 받았어ㅜ 하 진짜 ㅈㅅ하고 싶어서 아파트 옥상 갈랫는데 cctv에 괜히 걸려서 엄빠한테 연락갈까봐 참고있어... 차도로 갈까 물에 빠질까 진짜 별의 별 생각을 다 해봤는데 더 우울해지더라.. 에픽하이-새벽에 라는 노래 있는데 진짜 꼭 들어봐ㅜ 이거듣고 진짜 계솓 울었어 밤에 몰래...ㅜ

      • 좋아요 아이콘0

      @빠른언니4 고마워ㅠㅠ 꼭 들어볼게

    • 좋아요 아이콘0

    14살 너무 어린데.. 힘들엇지..ㅠㅠ 청소년 상담 1388이라는게 있는데 함 상담해바.. 진짜 걱정되서그래 거기서 해결책도 주고 그럴지도 몰라 혼자 버티려고 안햇음해ㅠㅠ

    • 좋아요 아이콘0

    언니 몉살이야.. 하 엄마한테 진지하게 따로 살자고라도 말해봐 ㅠ 아님 엄ㅁ마한테 고시원이라도 잡아달라고..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14살이여서 혼자 사는것도 그렇고 말했다간 진짜 죽을수도 있어서...내가 저번에 쉼터 가고싶다고 하니까 안된다하고 유리조각 투성이인데서 무릎꿇게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