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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훈육이야?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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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아빠가 오빠한테 말해왔던게
동생이 잘못하면 동생이 오빠한테 맞아야하고 오빠는 똑바로 안때리면 아빠한테 맞아야한다 이러는 ㅆ소리를 짓거려왔는데
얼마전에 동생이 여러차례 편의점에서 절도를 함
사실 여러차례라고 해봤자 두세번정도인데
그거때문에 편의점쪽에서 100만원을 요구해서
사정사정하고 70으로 합의를 봄
근데 그거때문에 아빠가 ㅈㄴ 빡쳐서 오빠한테
다음부터 못그러게 단단히 패라고 함
그래서 오빠가 야구배트가지고 신나게 두들겨 패서
동생 온몸에 멍이들고 울 힘도 없어보이는 동생이
절뚝거리면서 나왔음
근데 이게 맞는걸까? 내가 이상한건가? 한게
솔직히 절도 한건 잘못한게 맞고 우리 사정에 70이 큰 돈인것도 맞는건데 그거때문에 값을 매길수 없는 사람이 절뚝거리고 생활을 똑바로 못할정도로 조져놓는게 맞는건가 싶음... 동생이 올해 12살이고 15년생이면 충분히 어리고 철이 많이 없긴 해도 그정도는 심한거같음;;
아무리 맞으면서 커야지 철이 똑바로 든다고 해도
어린애가 힘이 다빠져서 못걸을정도로 때리는건
폭력인거같음... 언니들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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