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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빠가 나보고 동생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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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 동생, 엄마, 아빠 친구, 아빠 친구의 와이프와 아들(5살) 이렇게 모여서 우리 집 집들이를 했거든?
다 같이 맛있는거 먹고 그럴거 아니야. 그래서 거실에서 다 같이 맛있는거 먹다가 셋째 얘기가 나오는거야. 내가 “헐 셋째 생기면 귀엽겠다” 이랬거든? 갑자기 아빠가 “너가 낳을래?” 이러는거임. 속으로 엥..? 이러고 있었는데, 아빠 친구가 급정색하면서 “야 니 딸한테 무슨 뜻으로 말한거냐” 이럼. 엄마는 못들은척 하고 아빠는 그냥 웃고 넘김. 나 뭔가 찝찝하고 기분이 더러운데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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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아버지가 무슨 의도로 말하신건지..; 나같아도 기분 더러웠을 것 같은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낳기 싫다는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셨던 것 같기는 한데.. 어우 너무 도가 지나치셨다 그래도 중재해주셔서 다행이지 넘 맘에 담지 말고 흘려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