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걸 인정 받고 싶어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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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공부 안 해도 되니까.. 나도 모르게 일부러 자해해. 일부러 학교 창틀에 앉았던 적도 있고 하루 정도라도 쨀 수 있을까 해서 이층 침대에서 뛰어내리고 그래.. 진짜 힘들고 아파하면 다들 공부하라고 못할 테니까.. 지금은 정신과 약 먹으니까 안 힘들고 덜 아픈데 자꾸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빠른언니
힘들면 공부 안 해도 되니까.. 나도 모르게 일부러 자해해. 일부러 학교 창틀에 앉았던 적도 있고 하루 정도라도 쨀 수 있을까 해서 이층 침대에서 뛰어내리고 그래.. 진짜 힘들고 아파하면 다들 공부하라고 못할 테니까.. 지금은 정신과 약 먹으니까 안 힘들고 덜 아픈데 자꾸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공부하는게 싫어서 힘든걸 인정받고싶다는 말이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응. 내가 힘들어하면 공부 시키려고 안 하니까.. 힘든 걸 인정받고 그걸 공부 안 하는 핑계로 쓰고 싶은 것 같아.. 내가 생각해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빠른언니2 제정신이 아니긴한데 나도 그런생각을 잠시 한적은 있어서 이해는 될거같아 그냥 언니가 하고싶을일을 먼저 찾으면 나중에 덜 후 회하지않을까
그거 인정받는다고 언니의 자존감이 채워질것 같으면 해줄수는 있어. 근데 그거 아닌게 대부분이거든? 그러니까... 알아서 해. 그래도 정신과는 꼭 가봐. 치료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