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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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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4년 10월 11일부터 사겨서 26년 5월 17일에 헤어진 장기연애 남친이 있어 근데 헤어진 이후로 우리 도장 남자애가 매일 비계 스토리에 스답을 보내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5월 22일에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연락을 했어 디엠으로 서로 음메 보내면서 그러다가 내가 잠들고 난
지역이 특정나서 말은 못하지만 시 시점단 소속이고 그래서 다음날 23일에 바로 훈련을 갔어 그러고 그 날에 훈련가는 아침에 연락으로 어제 잠들었었다 이런식으로 보내니까 바로 읽고 훈련시작 할때 내가 말없이 사라지고 끝나고 다시 돌아오고 집에가는동안 버스에서 연락 하고 집 돌아와서 샤워하러 가는거 안말하고 사라지고 샤워하고 잠들고 밤에 다시 아무일 없다듯이 연락을 보내도 바로바로 답장이 왔었어 그러다가 5월 23일에 그 남자애랑 사귀게 되었고 근데 알고보니까 얘가 핸드폰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잠도 없는것도 아니였대 주말엔 친구들이랑 자주 안놀아서 하루종일 잠만 자거나 그렇대 그런데 내가 연락을 언제보낼지 몰라서.나랑 연락하고싶어서 안자고 계속 기다렸었대 그런데 지금 10월 10일 기준 141일인데
요즘 많이 변한것같아 내가 먼저 연락을 보내야지만 답장이 오고 요즘엔 그냥 하트공간으로도 끝내 이게 맞는걸까 싶으면서도 며칠전에 내가 대회 준비하는데 코치님께 엄청 혼났어 내가 부상때문에 깁스를 한달을 좀 넘게 했다가 처음풀었고 푼지 30분도 안됬는데 기술을 하다 다친거라
그 기술이 너무 무서워서 회전에서만 끝내고 발을 뻗지 못했어 그래서 엄청 욕먹고 대회를 나가지 말라는 소리까지 나왔어 그리고 운동이 끝나고 우린 항상 짧게 조심히 가 이런식으로 연락을 하는데 이날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보내지 않았어 그러더니 ㅇㅇ아 집 잘 들갔어?
이러고 삼십분?뒤 오늘 괜찮아? 이러면서 온것도 봤어
근데 답장하기가 너무 싫어가지고 ㅇㅇ아 무슨일 있어?
ㅇㅇ아 연락좀 봐줘.. 힘들면 말 해도 돼 힘들어..?
이러고 부재중 전화도 3번 왔어 알고보니까 도장 동생이
내가 연락을 안보니까 얘한테 나랑 연락 되냐고 했었더라 이런거만 보면 날 진짜 좋아하는것같은데 요즘 연락이 이렇게 뜸하고 그러니까 조금 헷갈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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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좀 편해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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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원래 좀 편해지면 이런걸까..?? 하루에 연락을 진짜로 조심히 가. 나 졸려서 먼저 잘게 사랑해가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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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그건 좀 문제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