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친구뭘 고쳐야할까ㅜ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20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0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도 ㅈㄴ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겟어
일단 나는 살면서 친구가 엄청 많아본적이없어 초2때부터 중2때까지 유학을 갔는데 거기서 좀 일들이 많앗엇고 트라우마도 남아서 지금까지 영향을 주는거같기도해 그 트라우마가 없었더라도 친구가 많이 없었을거야 한학교에서는 왕따당한적도 있거든

한국문화같은거 잘 모르고 학교다니기 시작해서 (중2때) 딴 애들 따라하다가 친구 겨우한명? 사귐 (이제는 남) 그리고 약간 찐따처럼 지내다가 (그때까진 소문좋았음) 남친 잘못만나서 남친이 헤어지고 막 ㅅㅅ햇다, 나한테 애들 뒷담깟다, 변태다, 이딴 소문퍼트리고 다녀서 애들사이에서 이미지도 안좋아지고 특히 남자애들은 날 싫어했음

3학년되서 이미지바꾸려고 잘나가는애랑 짱친먹었는데 걔가 갑자기 나락가버려서 같이 꼽먹으면서 지내다가 3학년되서 친해진 인사하거나 잡담같은거 하던 겉친들도 왠지모르게 멀어짐 (걔네는 내 친구랑 아직 친구임) 그냥 멀어진게 아니라 걔네가 날 싫어하는느낌? 인듯

학교생활을 되돌아보니까 잘 못하는거같음 친구가 한번에 3명이상이었던적도 없고 항상 친구따라서 학교빠지고 혼자못있고 뭘할땐 친구랑 꼭 해야하고.. 친구가 학교 자주늦게가고 빠지는데 다 따라서 빠지다보니 많이 빠지게되서 엄마가 ㅈㄴㅈㄴ화나심 한심하다고하고 미래가 보인다고하셔 이렇게까지 친구들 한명씩밖에 못사귀고 소문안좋아지고 손절까이는거는 다 내 문제겟지? 성격문제같은데 옛날 트라우마때문에 사람이 전체적으로 엄청 차가워졌고 애들이 막 다가가기 눈치보여 도도해 이런말도 자주하고 말투도 오해하기 쉬운거같애.. 하 그냥 내가 봐도 내 자신이 한심하다

결론은 소문안좋아진건 내탓은 아니긴한데 어렸을때부터 친구한두명밖에 못사겻고 (다 손절까임) 한국으로 전학와서 친구거의 한명도 못사귀고 3학년되서 엄청친한친구 한명밖에 못사귀고 그나마 겉친으로 지냈던 3명도 2학기되고 손절까이고 요즘엔 친구 눈치보면서 걔안오는날에는 나도 안가고 혼자못지냄 이정도의 심각성?

댓글 아이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