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30
0
4
안녕하세요 언니들
저는 고3인데요
자꾸 제 주변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게되요
저는 내신이 친구들 보다 좋지 않아서
그냥 지방이나 인천 서울제외 수도권 쪽으로 썼는데
친구들은 메디컬족을 희망하다보니
이야기 하다 보면 자꾸 스스로 위축되고
서울로 대학가는 걔네들이 너무 부럽고 배도 아파요
친구로써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비참함 기분이 들어서 피하게되요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제가 친구들만큼 공부 잘하는줄 알고 은연중에 학교 궁금해하고 물어보시는데
지원하는 학교가 제 성적에 비해 높은편임에도 불구하고
말하기가 부끄럽고 비밀로 하고 싶고 그래요
이럴땐 어떡해야 되요? 어른언니들 주언좀 해주세요ㅠ

나 고삼때 구랬다가 6광탈. 재수해서 좋은데감. 재수하는 동안 너무 끔찍했음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재수 할때 수시로 가신거애요 정시로 가신거에요?? 많이 힘든가요?ㅠㅠㅠ
@빠른언니2 난 정시로 갔고 웬만해선 안하는거 추천해...과외하면서 언니같은 친구들 많이 가르쳤는데 비교에는 끝이없어. 메디컬 가면 안그럴거 같지? 한의대 애들은 의대한테 자격지심느끼고 지방의대생은 인서울의대한테 자격지심 느끼고 끝이없어. 연세대의대 다니는 친구도 서울대의대한테 자격지심있더라. 결국엔 내가 잘해야해. 친구들이 잘나가면 동창회때 비싼거 얻어먹을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는 마인드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