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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남친이랑 한거 들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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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집에 안들어온대서
남친델고 집와서 놀앗는데
솔직히 오래만나서 할거다햇고… 건전하게 놀았지만 편한 속옷차림이엇어…
진짜루건전하게놀앗음… 짜피 벗은거 다 봣고 해볼거다해봐서 집비네 바로 가즈아~ 이런느낌은아니란말임
겜하고 얘기하고 그랫음. 밥먹고.

근디 엄마가 집에온거임…
남친은 자고잇어서 걍 방문닫고 거실에서 얘기함

안햇다해도 변명은안통할거같아서 그냥 죄송하다햇는데
엄마가 잔잔하게..? 약간 버럭이처럼 화내는거말고
되게 차분하게 화냈는데
그게더무서워서…

혼내고 엄마는 집 다시나갓고… 몇시간후에
옴마가 집 다시 들어왓는데
아무렇지않은척 평소처럼하려고 노력?하는느낌이엇음
어떡해야돼
아빠는 없음 엄마혼자 나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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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입장에선 진짜 충격일듯.. 앞으로 조심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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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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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키우셨으면 옥이야 금이야 마음으루 키우시고 그렇게 바라보실거같아 미성년자 인데 어머니가 아셨으니 얼마나 당황했겠어 어머니도 속으로 생각 많으실거야 너무 눈치 보이면 어머니가 좋아하는 커피나 간식 같은거 사서 잠깐이라두 기분 나으시게 하는 방법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