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할까 말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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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이 헤어지자고 장문으로 보냈어 88일 정도 만났고 남친는 내가 처음으로 제대로한 연애야 전 연애서는 전애인이 바람나서 헤어졌었고 근데 어제 헤어지자고 하고 몇시간 뒤에 울면서 미안하다고 나랑 한 추억이 생각나고 내가 잘해줬던거 맞춰준걸 당연하게 생각했던걱 같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왔어 오빠랑 나랑 지금까지 만나면서 싸운적 단 한번도 없어 음 ..내가 서운한걸 말 안 하기도 했어
그래서 어제 내가 오빠 술 마셨으니깐 술깨고 다시 연락하라고 그리고 나도 오빠 마음 변했던거 모른거 아니다 새벽마다 헤어져야 하나 몇백번 고민해도 헤어지자고 말 쉽게 안 했다고 말했고… 나도 솔직히 예전에 전 연애때는 권태기가 빨리 왔고 헤어지자는말 쉽게 했어 근데 그게 잘못된거 알고 고쳐나가고 그랬어.. 오빠한테 기회를 주는게 맞을까?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해 오빠는 istp이긴해..

나라면 안할래
내 잇티제 남친 잇팁인데 남친에게 내 연애에 재결합 없다 했음. 헤어지자고 말했다면 그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상황이 아닌 이상 또 같은 이유로 이별을 고민할텐데 시간낭비라고 생각해. 실수로 그랬다 하더라도 그래도 마음에 이별에 대해 고민했다는 거니까. 홧김 이별하자고 해도 그건 이별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라서 싫어. 남친에게 쉽게 이별이야기 안할테니까 남친도 장난이라도 이별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어. 뒤도 안 돌아 보고 헤어진가고. 근데 언니도 이별에 대해 고민해봤다면 다시 재결합해도 결국 같은 것으로 이별 고민할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냥 남친이 마음이 식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대..기회주는게 맞는것 같아?
@빠른언니2 언니 마음이 다시 해보고 싶으면 다시 해봐. 나는 단호하게 헤어져도 언니 마음은 또 다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