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해서 직장 다니는 언니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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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다들 전공 살려서 관련 있는 쪽으로 취업했는지 아니면 전공이랑 다른 일 하고 있는지 궁금해!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졌는지, 흥미와는 상관 없이 현실적인 선택을 한 건지도 알고 싶어용..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아? 지금 대학교 4학년인데 진로고민이 이래저래 많아서ㅠ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긴 한데 내가 뭘 잘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고 싶은 일도 뚜렷하게 없어서 졸업하면 뭐로 벌어먹고 살지 모르겠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공이랑 아예 다른 쪽 일 하고 있어. 심지어 대학 중퇴했어. 비전이 불분명한 것 같아서. 일찌감치 자퇴하고 자격증 따서 좋아하는 일 하는 중이야.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는 생각 안 하게 되더라.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인정도 받고 꽤 행복해
나는 내가 하고싶어서 전공선택해서 왔는데 실습하면서 도저히 버텨낼 자신이 없어서 관련 자격증도 따고 했지만 대학 졸업하고 다른일 했어 내가 하고싶어서 즐기면서 하는건 정말 힘든일인것같아
나는 복수전공했는데! 결국은 주전공관련 일하고있어 ㅠㅠ
나는 전공과 관계없는 일 하고 있고 좋아하는 일을 아직도 찾는 중이야.. ㅎㅎ 그런 사람들 많을텐데, 그런데도 나는 안주하기 쉽지 않더라고.. 되도록이면 좋아하는 일을 찾고 몰입하는 것도 좋고, 안된다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서 사회생활을 경험해보면서 좀 더 고민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해본언니1 현실적인 타협이 100% 만족스럽지는 않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도 막 나쁘지만은 않다는 의도에서 하는 얘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