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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워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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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남자친구처럼 너무 너무 스파크 터지는 사람 만나기 싫어

지금 만나고 있는 2살 연하 있는데
전애보다 키크고 손도크고
나를 많이 생각해주는 배려심이 있는데
어쩔때보면 잘생겨보이고 어쩔때보면 모르겠고

막 다가가서 내가 먼저 뽀뽀해줄 만큼 너무너무 좋은것도 싫은것도 아니야

왜이럴까.. 그래도 전남자애에 비해선
적당히 좋아해서 좋은데

어떡하지? 내나이..서른 중반인데
1년전에 한사람만 믿고 사겨왔던게 배신으로끝나거 그시간이 아까울만큼..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도 이제는 쉽지않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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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느낌인지 알거같지만 언니한테 잘해주고 안정형인거같은데, 그전이랑 비교가 되는거같네 그래도 구런사람이 진국인거야 .. 나도 강렬한 연애 좋아하는데 보통 그러면 쓰레기가 인간성 안조은 애들이랑 엮이는게 나만 손해더라 .. 오래보면 좀 지루하고 안정한 연애를하는게 맞아 .. 전x가 언니한테 되게 이성적으로 강렬하고 끌렸던 사람 같은데 배신으로 끝났다는게 어떤거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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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5년 만났어. 그동안 별로 트러블도 특별히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삐뚤어지면서 시간갖자 한다음 나한테 헤어지자 해놓고 연락 다시오고 하루만에 다시만나자하고서는 집갈때는 또 아니다 번복하며 ...헤어졌어 친구로 지내자하더라 그러면서 엄청나게 마지못해 헤어지는것처럼 지쳤다 표현하고 그러니까 너가 얼른 잘됐어야지(당시 일 다녔은데도 불구하고)말하고 나한테 탓하며 헤어졌는데, 3개월뒤에도 연락와서 이성으로 전화한거냐 하니 아니래, 괜히 진짜 저런식으로 해서 상황때매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어 아니, 헤어지려면 깔끔하게 헤어져주면서 좋은사람만나라 똑바로 말해줘야지..이상하게 미련갖는것처럼 너무 마지못한 느낌처럼 말을 하니.. 기다렸어..헷갈리게한건 얘 잘못이거든, 진짜 확실함 대답을 해줬다면 나는 뒤도 안돌아보고 딴사람 만나러 노력했을거야.. 기다린 그동안 쟤는 회사에서 소개 해준다고 해가지고 다 받았던 모양이더라고 기다리다 오랜만에 전화하니 그걸 믿냐고하더라.. 자기 연락하는 사람있다고 그래서 나는 너가 자꾸 여지줘서 너때매 정신병원갔고 너때매 공황장애도 왔었다 하니.. 사람못믿겠다고..어떻게 믿냐고했지 괜히 또 회피하듯, 빨리 친구들한테 헤어졌다 말하고 소개받으래..ㅋㅋㅋ 그런말을 걔입에서 들어야하는게 비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