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진 않는거 같아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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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존재는
그치만 잊어야될 존재는 맞는거 같아
아무리 좋았어도
끝이 안좋았고
밉기만 한데
걔넨 잘 사는데 왜 우린 갇혀있어야해?
이렇게 억울하단 생각을 수시로 하게돼.
그렇게 상대가 다른사람을 만나도
관계에서 신뢰를 저버리는 똑같은 상황이 오면
상대가 만나는 사람 한테도 역시 똑같이 대할 것 같아.
그애는 그렇게 편해지면 권태기도오고 다 올거야.
이기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듯 해 계산적이었던 생각이 나네.
장기 연애를 하는 동안 하자는 대로 다 했고, 교대근무를 해서 스케줄 맞춰주고, 모임 많아서 불안한건 있었어도 그신뢰를 져버리고 너마음대로 회피하고 행동한것들
헤어지고 싶었다면 피하는게 아니라 말을 해주지.
마지막 끝이 깔끔히 헤어지는 느낌이 아니였어서 공황장애, 온갖 정신이 힘들었어서 좋게 생각이 안들지만,
좋게 헤어진 언니들은 아름답게 생각할순 있겠다 싶어.
아름답게 묻어버리는것도 좋은거 같아.
다 지나가.. ㅎㅎ 힘내자!!

언니 한달짼데 넘 힘들어.. 나도 여태 티 하나도 안 나다가 통보당했거든 극심한 책임회피형.. 그러고 새 여자 만나려는거같아서 진짜 끝인거같아서 힘들다
좋은사람또온다언니야힘내
한 3~4년 지나봐. 웃긴거 디게많음 나만그런가? 근데 재연락할 생각 0.1도 없음
- 해본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어떤것들이 웃겨?ㅎㅎ
@해본언니2 나? 걔 버스 줄 서있을때 영상통화로 험한표정 계속 보여주기, 말 못알아듣길래 쌍욕 면전에 대놓고 하기, 눈옴총 왓을때 공원 산책하면서 3번 슬라이딩~ 할 때 . 먼저 앞서감. 침대에 똥 흘렸는데 (전담액상이입에들어가서몸상태안조아짐) 디게 조아하면서 꽉 안아주더라?, 모텔 갈때마다 걔 변비땜에 3번 뚤어뻥 빌린거, 내가 니 똥 상태좀 보겟다고 볼라고 한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