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얘기를 재미로 할 수 있나.?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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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일하는데 점장님이 몇 년전에 결혼하심
본사 새로온 sc랑 결혼했는데 애가 있어 아직 옹알거리는 정도?
매장에 점장 어머니가 오셔서 많이 도와주신단말야
어머니가 심심하셔서 우리한테 별 얘기를 막 하시는데
좀 며느리 안좋은 쪽 얘기를 많이하셔서 우린 이미 알고있었음
(명품사는 거,애 맡기고 놀러가는 거,요리 못한다며 요리안함 집에 냉장고 텅텅비었다드니,요리못하니까 이유식도 사먹이자해서 점장이 화냈다 등등)
한날 애기랑 점장부부 매장와서 뒤에 쉬는 공간있어서 그때 쉬는 나랑 같이 앉아있었는데 애엄마(sc님)가 점장한테 “나중에 이혼하면 오빠가 키워”이런 말을 하는 거임 나 폰 뭐보다가 갑자기 그 단어 듣고 놀라서 폰보면서 귀만 귀울였는데 점장님도 내가 왜 키우냐 네가 키워라 뭐 이런 말 좀 심각하게 하길래 자리 피했음…;;진짜 싸우는 줄 알고…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가능한건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