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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레긴가?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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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시어머니가 환갑이셔서 같이 식사했어
남편이랑은 자가 마련하려고 둘다 월급을 합쳐서 적금에 거의 몰빵하는 수준이라 현금이 거의 없어서
내가 회사에서 보너스? 수준으로 받아온 상품권을 선물로 드렸어 40정도. 어버이날겸 드린거란말야? 시아버지도 드렸는데 어머니 환갑선물이라고 그걸 다시 어머니 주시더라고

친정집에는 아버지가 갤럭시탭같은게 갖고싶다고 하셔서 내 형제들이랑 돈 모아서 30~40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새상품도 아닌 리퍼제품을 10만원 정도 하니까 그거로 하자고. 돈도없는데 이렇게 하고 식사자리에서 현금이 없으니 우리가 카드깡하고 돈을 받던 가게에서 결제할때 N빵으로 아예 결제하자고 하고 친청어머니 선물은 상품권 남은거 있으니 그걸로 드리자 했는데 그것보다 친정 형제들이랑 같이 합쳐서 하자하고..

진지하게 내가 속좁은거야?? 진짜 지 집에는 그렇게 해주려고 하면서 처가에는 왜케 속좁아보이냐...

곧 출산이라 애기용품 얘기하다가 시댁에서 유모차 해주신다해서 좋았는데 출산하면 지원금 나오니 그걸로 다 하자하고... 그렇게 비싼거 아니고 50만원 정도 생각하고있는데 그것조차 받으려하지않으니까.. 친정에서 카시트랑 애기침대 등 애기용품 몇가지 사주신다는거 당연하게 받아야하는거고 시댁은 어떻게든 안받으려고 하는게 보이니까 진짜 저ㅅㄲ 어떻게할까 생각밖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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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좀 짜치네? 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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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문제...이러다가 시댁 아버지어머니도 싫어하게 될것같은데 그렇다고 말꺼내면 싸우게 되는것같아서 싫을것같고 그만큼 남편분께서 친정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챙겨주시면 언니입장에선 더 해주고싶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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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싸우더라도 얘기해보는게 좋으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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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이야기를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둘다 부모님께 아에 안해드린다던지 아니면 각자 챙긴다던지 그런쪽으로 가야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