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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족들 만나니까 자존감? 개하락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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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난 맏이고 동생 둘이있는데 난 사실 대출이 좀 많아서 월급 반을 대출갚는데 나가 근데 동생은 어렷을때부터 적금 생활을 해서그런가 엄마아빠 생일때나 명절때 돈을 진짜 많이줘 부모님한테, 난 걍 형편대로 선물준비하는 편이고 ㅋ 그럴때마다 동생은 계속 얘기하는데 나오늘 돈 진짜많이썻다는둥 굴비내가사온거야? 이러면서 말한다는둥 이런게 있는데 이럴때마다 내가 맏이라그런지 위축돼 ㅋ ㅠ 안그럴라고하는데 자꾸그렇게되네 집에오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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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한동안 명절엔 안 가는거 추천.. 여행가고 그래봐 용돈만 보내고.. 집에 가려면 명절 말고 동생없을 때 가던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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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동생 있을 때는 그래서 잘 안가 ㅎㅎ 본인하고 한번 이야기 한적있는데 부모님 챙기는건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도 그건 맞지 ㅎㅎ 하고 맞장구쳐줌 근데 나도 다방면으로 나름 챙길 수 있는 부분을 챙기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서 조금 허탈함을 느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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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뭐 어떡해 대출 받아서 드릴 수도 없는거구… 너무 위축 되지마. 언니 상황에서 용돈 조금씩이라도 드리는게 대단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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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이인것도 그런데 30대인데 부모님한테 더 해드리고싶은데 빚이 있는상황이라 위축되기도 할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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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고마워 이해해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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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너무 잘한거네 개잘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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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4 맞아 동생이 잘커서 내가 위축된다.. 그럼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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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맏이여서 그런거 아니야? 언니가 동생인데 지금 그상황이면 전혀 안 그랬을텐데 맏이로써 책임감? 자존감? 같은거 내려놔 형편대로 준비하는게 맞는거지 아니면 미리 돈을 모아 몇만원씩이라도 다음 추석때되면 돈이 꽤 모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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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