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해에 결혼 두번하는게 맞아?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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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준비하다가 올해 결혼하면 안좋다는 말에
맹신은 아니라도 이왕들은거 내년(올해)부터 준비하자하고
올초에 바빠서 그냥저냥 보내다가 남친쪽 형제가
한달 전에 봤을 때 결혼얘기하는데 여자친구가
할 생각이없는지 피한다라고 얘기도 듣고
우리도 올해 준비할 거 아니까 배려해주겠다? 했어
중단했지만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결혼한다는거
알고 있는데 배려라는 단어가 맞나 싶긴하다만..ㅋㅋ
어쨌든 남친이랑 바쁜거 끝나고 7월부터
슬 다시 날짜 식장 알아보고 준비하자고
말하던 중 이번달에 날을 먼저 날잡았더라고
그말들은 남친도 그냥 형이 하든말든 내년에 하재..
우리가 어영부영한것도 있으니
근데 난 같은 해에 하는 것도 싫고
우리가 뒤에 하는것도 싫은데
내년에 결혼안할꺼면 헤어지자네
내 태도로 언제할지모르겠고 더이상 미룰생각없다고
올해 우리도 준비하는거 알면서 상의없이 통보하는
형도, 더이상 미룰수없다고 올해 안할거면
헤어질 생각하라는 남자친구도 ...
머리가 복잡해
같은해에 두번째하면 오는 손님도 축의금도 줄텐데

요즘 형 동생 상관없이 해버려서 그냥 해버려 내 사촌 언니네도 동생이 먼저했음
언니근데 보통 형님이먼저해 안하는것도아니고 할거면 2번째든 하는경우많아 그리고 언니지인 남친지인도있을꺼아냐 무슨 축의금으로 장사할것도아니고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우리가 만난지 오래되서 남친집에서도 우리가 먼저 하길 바래. 형님은 만난지 얼마 안되서 우리 다음에 하라고 하셨고. 장사할건아니지만 같은해에 두번째에하는건 너무 싫어서 차라리 내년에하자니까 그건 또 남친이 싫다하고.. 내의견이없어서 ..ㅠㅠ
@해본언니2 이미 정해졌어 그냥 할꺼면해 그리고 형님이먼저하는게수에도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