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어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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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대기업 기술직인데 1억3천 억대연봉인데
집안은 글케 좋은건아닌거같아
부모님이 식당운영하드라고
근데 나는 부모님이 집 증여해줘서
거기서 신혼집 할수잇을것같아. 울집은 노후다되어잇고 집도 몇채있어
나는 공공기관 다녀서 정년은잇는데 급여는작아
남친성격이 남자답지는않은데
내가리더쉽잇고 추진력잇어서 내가 끌고갈것같은 느낌
부모님이 남친 집안별로라고 싫어하긴하는데
내가 식당에서 고생할꺼라고 생각하시나봐.
근데 남친이 내가 헤르페스잇는것도 다 이해해주고 관계도 기다리는 남자거든
내가 이런 따뜻한사람만날수있을까싶기도하고..
집안차이는 문제가아닐까
나의 단점도 포용해주는사람이라서
마음이 더 쏠려
물론 남친도 혈압약머코 탈모약먹긴행

결혼하고 아닌것같다 싶으면 그때 이혼하면되지
식당도 식당나름임 오래하시고 크기가있는곳이면 잘범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냥 고기
@해본언니2 고기집이면 작지않은데 괜찮아 나소주집하는데 잘에 500에서천남거든 식당도 테이블이몉개고 어떻고에따라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