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남편이랑 방구 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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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언니 나 전부 다 남친, 남편한테
방구 안트거든...그냥 집안이 다 그래서 그게 익숙해
잘때는 뭐 나도모르게 끼겠지만 일부론 안껴ㅠㅠ
아빠 앞에서도 잘 안꼈고!! 나는
암튼 내가 지금 결혼 1년 차인데 방구를 안텄어
근데 친구부부랑 만나서 이런 얘기 나와서
난 아직 방구 안 텄고 좀 그래ㅠㅠ하니까
친구 남편이 나한테
하..ㅋㅋ 넌 진짜 참 피곤하게 산다 이러더라고...
이게 피곤하게 사는거야...? 싫어할수도 있자나ㅜㅜ

그럴수도 있지 피곤하게 사는 거까진 아닌데 당연히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성 앞에서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으니까
부부는 보통 틀거같은데 얼마안된 연인은 잘안틀걸
결혼 11년차 방구 마려우면 화장실가 큰일 보다 소리날거같으면 물도 틀고 노래도 틀고 제일 멀리 있는방으로 쫓아내 하... 뭔가 아직 부끄럽고 그래...ㅋㅋ 임신해서 실수한적은 있어도 내 자의로 튼적은 없으니 튼적없는거야 ㅋㅋㅋㅋ
안트고싶으니까 안트지 그걸로 뭔 피곤하게산다는 무례한 말을 쳐한대? 닌 피곤하게 안살고 더럽게 살아서 편하겠다 하지 나는 부끄럼 많아서 덩도 잘 못터
난 동거2년차인데 아직 안텄어 근데 결혼해도 굳이 안트고 싶긴해..! 같이살면 서로 볼꼴못볼꼴 다보는데(?) 방구까지 트면 너무 연애의 감정을 아예 잃게 되는 느낌이랄까.. 근데 뭐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거니깐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언니는 언니 스타일대로 살아가면 되지 뭐!
난 남친이랑 사귄지 4년넘었는데 안텄는뎅? 좀 민망하달까? 참고로 가족들은 편하게 뀌는데 내가 그러는게 싫어서 안텄엉 결혼하고 나서도 안 털것같아 물론 실수로 나오는건 괜찮은데 일부러 뀌는건 먼가 싫어..ㅎ 남친도 안터도 괜찮다구 했구 별로 피곤하지않더만ㅋㅋ 너무 신경쓰지망
난 텄어. 트니까 편해~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편할거같긴한데ㅜㅜㅜ못해...성격상
난 과민성있어서 안트고싶어도 참아지지않아서 ,, 자꾸 삐식피식새어나옴 샤갈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ㅋㅋㅋㅋ귀엽겠다 근데 남친입장에선
@아는언니2 ....어헹 더러 ㅜ 이러고 피하는대오 ㅠ ㅜㅜㅜㅠ
각자 스타일이 있는 듯?!! 난 남친이랑 트름 방구 다 텄어.. 용트름은 안 텄고 살짝 하는 트름만 틈! 편한 거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트름은 소리가 조절이 되는데 방구는 아니자냐ㅜㅠㅠㅠㅠ
@아는언니2 그치! 느낌 알지? 그런 방구는 화장실갈 때도 있고.. 남친은 들어 보자!! 그거 밖에 안 돼? 더 크게 해봐 이런식이라 좀 더 편한듯!
난 텄음 참으면 다 티 나고 오히려 몸 안 좋아지는 편이라 그런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닌가 싶음 싫으면 안 틀 수도 있는 거지 굳이 그런 말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4 나도 사람마다 다르고 내맘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저말 듣고 개짱나뜸..
그게 뭐가 피곤하게 사는 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5 근까ㅠ 굳이 왜 저런말을 ...
나도 안 터 난 아직 생얼도 안 텄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안트는건 내맘이지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