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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옆집도 위험해ㅡㅡ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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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친집에서 같이 몇주 생활했는데
빌라라 옆집소리 조금 들리고 방음 잘 안돼
한층에 우리랑 거기 집만 있었음 남자더라고 혼자
근데 어느 날부터 새벽 두시만 되면 반복되는
소리로 쿵! 쿵 ! 쿵 ! 하고 벽을치는거야
술처먹었나? 생각했지 근데 너무 잦았어
근데 남친은 거기 오래살았는데 그런적없대

그리고 남친은 잘때마다 기절했고 피곤해서
술도 마니 먹고 항상 둘이 그래서 몰랐나봐

근데 그러다가 몇 주 뒤에
그 다음은 현관문을 두들기더라?
ㅈㄴ 무서워서 바로 일어나바!!! 하고 조용히
깨웠더니 나가본대서 어딜나가냐고 ㅁㅊ놈이면
어쩌냐고 절대 가지말랬어

그리고나서 너무 무서워서 혼자있을때
캠 달았다? 현관뭉 앞에
그랬더니 그다음부터 안그래

근데 집주인이 남친 엄마거든
근데 자기 집 문이 보이는거같아서
불편하다고 항의했다더라고;;;
개무서움 그래서 혼자 안나갔어
지금은 다행히 이사했는데

들어보니까 다음 이사온 사람이랑도
개판 문제생겨서 나갔다더라고ㅠㅠ휴 무서워

댓글 아이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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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 이웃 잘만나는것도 중요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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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웅 진짜ㅠㅠ개무서웟음 세상 또라이 많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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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웅..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