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해볼까?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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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궁굼해서.. 가보고 싶긴한데 괜히 겁이나서
뭐 기록 남는다고 하기도 하고..
일단 어렷을땐 곤충 중에 잠자리.파리. 개구리알 모으거나 파리 잡아다 눈알 관찰하고 잠자리도 못잡는데 죽어잇는거 보면 날개 반으로 가르고 그랫거든
병아리도 키우다가 보면 금방 죽어버리잖아
죽으니깐 또 가까이가서 막보다 이수시개로 혓바딕도 잡아댕겨보고 그랫어
근데 한 성인된지 얼마안되서 지인이 강아지 를 맡걋는데 내가 자고잇는사이에 이불에다가 싼거야 너무 열받아서 크게 소리만 치다가 분이 안풀려서 화장실에 가두다가 냉장고에 넣다가 그랫엇거든
근데 전에 내가 강아지 이랫다 하니 가족들이 듣고 놀래서 이상하다는거야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겻어 그냥 내기분이 안좋아서 똑같이 해준건데
근데 사람한테 그러진 않아. 못해
하면 뭔가 나만 피해받고 나만 나쁜년 되는거 같아서
내가 자취할때도 난 집에들어가몀 침대밑보고 세탁기통안에보고 화장실 불키고 먼저보기도 하고 그랫던적도 잇어
근데 내가 최근에 내상태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낀게
잇는데 간혹 일하다가 갑자기 웃긴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몇번을 웃다 상사한테 한번 혼낫어
그러다 또 그란적이잇엇는데 혼날까바 고개 푹숙이면서 웃엇거든
근데 생각나서 그런것도 잇지만
지금은 사람 표정보고 웃길때가 많아
예를들면 상사가 지시할때사람들이 쳐다들 볼거아냐? 그럼 그표정이 진지하게 경청하면서 듣는데
그모습도 너무 웃겨 근데 웃으면 기분 나쁠거 아냐
그래서 일부러 보고 다른곳쳐다보ㅓ
또 일하다가 갑자기 누가 뭘 떨어뜨려서 크게 소리가 나잖아? 그럼 그거에 반응해서 움찔거리는것도
너무 웃겨 몇번은 속으로만 웃엇는데
한두번은 너무 웃겨서 일부러 다른곳 쳐다보다
웃으면서 다른걸 표현하면서 상대방한테 말걸어
예를들면 움찔거린거보고 웃음못참아서 일부러 옆사람한테 이렇게 하니까 좋네요 ㅎㅎㅎㅎ 이런식?
요즘 그래 그리고 뭔가 얼굴중에서도 힘든모습 보이잖아? 완전 썩창 지은표정? 그게 너무 웃겨
지금 생각해도 웃기고 그래
근데 반대로 누가 나를 쳐다보면 시선은 느껴지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 내가 쳐다보다 눈마주칠때가 잇어
짜증나서 왜그러냐 물어보면 말을안해
그래서 지금 어떤 방식으로 할까 고민이긴해
정신건강의학고ㅓ 상담받으면 왜그런건지 알수잇겟지? 내가 봐도 조금 이상하긴한거같아서
..

강아지를 냉장고에 ㅋㅋㅋ 미친년인가진짜
심리 상담 받아야겠다. 정신과 치료말고. 본인이 인지는 하고 있으니깐 누구나 비이상적인 상상은 하기는 하겠지만 본인이 느끼기에 정상이 아닌것 같으니깐 왜 그런지 어떤 결핍 때문인지 알고 싶으면 가보는것도 좋은듯 기록은 남는데 남으면 나중에 다른 보험드는데 영향 받을 수 있어. 근데 그건 5년 뒤에 지워짐
상담 받아봐야 할듯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심각해보여?
@해본언니2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