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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종교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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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던 a언니가 있어. 신천지 신자고 이전에 포교때 같이가자고 해서 안갔어 ㆍ그뒤로 연락안하고 있다가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어
a언니가 b라는 언니와 같이있었어

b가 사주명리학을 볼줄안다며 종이에 내 생년월일 넣고 만세력검색후 내신살들을 적었어
내가 먼저 내팔자안좋다 사납다 이야기를 하니까 풀면 된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5번 무료로 공부할수 있다고 같이 가자고 했어
a는 이전에 공부하기로 했는데 한번가고 못가서 아쉬웠다고 하면서 나랑같이 공부하면 되겠다고 했어

1주일정도 지나고
공부하기로 한 당일

b가 일찍가서 맨앞자리를 잡았어
강의하는 남자가 나를 보더니 심성은 좋은데 관상이 안좋다면서 돈다잃고 큰병걸려서 일찍죽는다고 말했어
내가 의아해하니까 왜모르는척하니까 알텐데 이런식으로 뉘앙스를 비치더라

강의하는놈이 귀문관살이 3개면 무조건 무당팔자라더라
내가 내신살을 세보니 귀문관살이 3개야
내가 무당팔자였단말인가 ?

사주 사나위서 이혼하고 혼자 애들셋건사하며 사는중이라 부모복 없고 사주사나운건 아는데
단명에 병걸린다 무당팔자 이런소리는 처음들었어
귀신도 본적없고 가위도 안눌리거든

맨앞자리 앉은것. 내 신살 적어가서 귀문관살 3개를 이야기한것도 짜고 한건가

다른사람보다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애들셋키우느라 내 20년 보내고 남은평생 조금더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고 싶었는데 저소릴들으니 마음이 이상해

아는 네이버카페에 글올려보니 신천지에서 이런식으로 포교한다는 얘기를 들었어
1월초부터 개떡같은소리를 짜고치고 했다고 생각하니 그년들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해
그리고 그렇게 말한 그강의하는놈 말은 틀린게 맞겠지
혹시 나와같은 경우와 비슷한일을 겪은사람있으면 공유좀 부탁할게


댓글 아이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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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말 들으면 찝찝하지 나같음 동네 유명한 점집이나 철학관 수소문해서 한번 가볼것같긴해 아니면 신천지 이딴데 말고 성당 독실히 믿어볼것같음 내가 진짜 그런팔자면 다른 종교로 극복해보는거지 그리고 신천지가 사람 꼬드기려고 별짓을 다하는걸 나는 내가 겪어봤기때문에 그 사람 입밖으로 나오는 말은 안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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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믿고있는 종교가 있어서 여지껏 40평생동안 점집 한번 가보지를 않았어 ㆍ 할머니가 생전에 내사주를 보고오면 안좋다고 이야기를했어 ㆍ아버지는 나어릴적부터 조현병이있어서 나에게 성추행도 간간히 범하고 엄마는 바람펴서 나버리고 나가고 내가 재수없든 어쨌든 이런가정사라 팔자가 보통은 아니라고 늘생각했지 ㆍ 바람펴서 집나간엄마도 나때문에 재수없어서 아빠랑 이혼했다고 말하고 성추행을 한 아빠도 죽어도 미안하다는 말없이 너때문에 재수없어서 이혼했다고 이야기를 해 ㆍ 그신천지 a.b앞에서 너무 팔자가 안좋다안좋다 내가 스스로 떠드니까 목숨가지고 나 개무시하고 그런식으로 한게 아닌가싶어 내가 늘 건강은 자부하고 근육운동 열심히하면서 사는데 그게 흔들리니까 사실 기분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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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4 사람마음이란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 솔직히 신경 안쓰인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언니 스스로를 믿어 그사람들이 씨부린 말들은 걍 넘겨버려 운동도 하고 관리도 잘하고 있고 여태 괜찮았고 앞으로도 괜찮을거니까 !! 그 사람들은 언니의 흔들리는 그 마음을 이용하려는거지 단명이네 어찌네 그럴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 'ㅈㄹ하네'하고 그냥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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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그런식으로 포교하긴하는데 나도 비슷하게 겪어봤는데 지랄하고 떠났음 얼마나 만만했으면 ㅠ 대한민국이 총기가 허가나지 않아 매우 아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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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그사람들 만나지말고 연락 다 차단해